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개로 집계됐다. 나스와 맥, 설화수, 셀렉스 등 글로벌·국내 주요 브랜드와 인디 브랜드가 신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무신사 뷰티 구매 고객 중 1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다. 브랜드들은 이 같은 고객 구성을 바탕으로 신제품 출시 시점에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확보하고 상품 관련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선론칭 이후 브랜드 거래액이 증가한 사례도 나타났다. 정샘물은 지난 4월 협업 제품을 무신사 뷰티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해당 기간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했다.
러쉬도 4월 협업 에디션을 단독 선론칭했으며 행사 기간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맥은 8월 장 미셸 바스키아 협업 한정판을 무신사 뷰티 온라인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는 지난달 30일 ‘클라우드 레이어 컬렉션’을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컬렉션에는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와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월평균 100여개 상품이 단독 선론칭됐으며, 구매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은 약 8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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