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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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지원센터 6곳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다양화와 학교 민원 갈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과 대응, 치유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1곳에서 6곳으로 확대해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다.또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 민원 및 특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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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학교폭력 인식을 높이고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13일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가진단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학생들이 스스로 인식하고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 전체다. 교육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하고, 오는 9월에는 2차 진단을 실시해 학생들의 인식 변화도 확인할 계획이다.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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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 개최
인천시가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환경 분야 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인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를 열고 2026년 환경정책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위원회에는 인천시 환경정책위원회와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참여해 환경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태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 보호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만큼 폐기물 감량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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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주유소 현장 점검…유가 상승 대응 민생 대책 논의
인천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인천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찾아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와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가 상승에 따른 현장 상황과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유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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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국·EU 통상 규제 대응 설명회 개최
인천시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무역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 변화와 EU 탄소 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철강과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CBAM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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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어촌 현안과 수산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어촌계장과 어업인 단체장, 수협 관계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수산 정책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인천시 수산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를 비롯해 귀어학교 운영,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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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서울투자진흥재단,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베스트코리아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내 인베스트코리아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12일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베스트코리아는 1998년 코트라 내에 설치된 국가 투자유치 전담 조직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2025년 10월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 기관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서울시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와 투자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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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Bio China 2026’서 한국관 운영…국내 의료바이오 기업 21개사 참가
코트라가 ‘Bio China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중국에서 열린 ‘Bio China 2026’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 21개사가 참가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제약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2,475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해 우리나라 의약품의 대중국 수출액은 약 4억5천만 달러로 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4.2% 수준이었다.Bio China는 매년 3월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와 우시앱텍(Wuxi AppTec), 중국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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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6’,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참관객 7만 7천여 명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인터배터리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국내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전시 기간 동안 총 7만7,25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시에서는 전기차(EV)용 배터리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AI 데이터센터, 로봇,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관련 산업에서 활용되는 배터리 기술이 소개됐다. 전고체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건식 전극 공정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제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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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베스타스·KMC해운,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 체결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가 해상풍력 유지보수 사업 협력을 위해 글로벌 풍력 기업과 해운사와 손잡았다.한전KPS는 지난 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베스타스(Vestas)와 KMC해운과 함께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앤더스 브롬 베스타스 한국지사 대표, 김종훈 KMC해운 사장 등이 참석했다.베스타스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기업으로 글로벌 풍력 기술과 공급망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KMC해운은 작업자 이송선(CTV)과 유지보수 지원선(SOV) 등 해상풍력 특수선박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풍력발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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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성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사·운영사·검사기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전력 인프라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안전성 확보는 막대한 경제 손실을 예방하고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 환경 속에서 전기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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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
유한양행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운영 수준을 인정받았다.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SCC 인증은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의무를 적절히 이행하고 있는지 법률 및 안전 전문가가 진단해 부여하는 제도다. 대륙아주는 해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의 안전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전사적으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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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건강수명 증진 패키지법’ 대표 발의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강수명 증진 패키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국민건강보험법」과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노년기 특화 건강검진 신설과 노인 건강진단 의무화 등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세지만 건강수명은 69.8세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약 13년을 질병이나 건강 문제를 안고 생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개정안은 「국민건강보험법」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년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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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매출 22% 증가…영업이익 흑자 전환
HLB제넥스가 주요 효소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HLB제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41% 증가한 433억7032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약 12억 566만원과 당기순이익 약 228억 9776만원을 기록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 측은 식품·산업용 효소를 중심으로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가 더해지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제(Catalase)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효소로, 반도체 업황 개선과 국내 반도체 기업 납품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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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싱가포르서 기업 위기관리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Yulchon Private Seminar & Networking Event’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orea 2026: Managing Corporate Crises Under the New Administration’s Shifting Policies’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의 규제 환경 변화가 글로벌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위기 관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이명재 외국 변호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How the New Political Direction Impacts Foreign Businesses in Korea’를 주제로 노동법, 개인정보 보호법, 공정거래 규제, 소송 제도,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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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숭실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래 에너지 시장 대응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숭실대학교와 협력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숭실대학교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정책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스쿨 교육과정 참여 ▲전문 인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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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U·아세안 인권 체제 비교 국제학술회의 개최
고려대학교가 유럽연합(EU)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인권 보호 체계를 비교 분석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법학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17일 교내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학술회의는 EU와 아세안의 인권 제도와 거버넌스를 비교 분석하고 지역 정치 질서와 제도 환경에 따른 인권 보호 방식의 차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진한 아세아문제연구원장과 김상중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강병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발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발표에서는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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