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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서 'Design is an Act of Love' 전시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4월 20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를 주제로 몰입형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최신 제품과 함께 다양한 실험적 콘셉트 디자인을 소개하는 자리로, 개방형 랩(Open Lab) 형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실험적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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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화이트데이 이벤트 당첨자 초청 행사 진행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화이트데이 이벤트 당첨자를 초청해 야간 단독 이용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한 ‘FOREVER MOMENTS on White Day’ 이벤트를 통해 약 8만 명의 참여자 가운데 당첨자를 선정하고, 야간 단독 이용권과 경품을 제공했다.당첨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만 9세 어린이와 가족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 가족을 대상으로 야간 초청 행사를 운영했다.행사 당일에는 캐릭터 환영 프로그램과 경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당첨자 가족에게는 ‘황금 로티’ 5돈과 기념품이 제공됐다.또한 가족이 참여하는 소규모 퍼레이드와 포토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택한 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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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TC서 HBM4E 실물 최초 공개…베라 루빈 메모리 토털 솔루션 유일 공급
삼성전자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실물 칩을 처음 공개하고 베라 루빈 플랫폼용 메모리 토털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HBM4E는 1c D램 공정과 자사 파운드리 4나노 베이스 다이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핀당 16Gbps 속도와 4.0TB/s 대역폭을 지원한다. 기존 방식 대비 열 저항을 20% 이상 개선하고 16단 이상 고적층이 가능한 HCB(하이브리드 구리 본딩)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삼성전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의 모든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부스에는 루빈 GPU용 HBM4·베라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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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K-도파민 페스티벌’ 개최
서울랜드가 K컬처를 주제로 한 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랜드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K-도파민 페스티벌’을 열고 K레트로, K푸드, K팝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서울랜드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진행되며, 해당 공간은 한국 전통과 레트로 요소를 결합한 체험 구역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문방구와 골목길 콘셉트 공간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오징어 문방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니카 체험 트랙과 레이싱 대회, 오락실 게임 체험, 노래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일정과 세부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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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 34점 추가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 등 상징적인 작품들이 포함됐으며, 팝아트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처음으로 아트 스토어에 추가됐다.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뉴욕 현대미술관(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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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GTC 2026 첫 참석…젠슨 황과 HBM4 협력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처음 참석해 글로벌 AI 생태계 내 SK하이닉스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SK하이닉스가 밝혔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을 직접 참관했다. 양 옆에는 제프 피셔 엔비디아 수석부사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 동석했다. 지난달 5일 실리콘밸리 치맥 회동 이후 한 달여 만의 재회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HBM4를 비롯한 AI 메모리 전반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최 회장은 황 CEO와 함께 SK하이닉스 전시 부스도 찾았다. 부스에는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HBM4와 서버용 D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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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AI 기반 초단기 강수 예측 모델 개발 결과 발표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홍영준 교수 연구팀이 레이더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극한 강수를 포함한 기상 상황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팀은 국지적 시공간 주의 메커니즘과 업샘플링 구조를 결합해 초단기 강수 예측 모델을 설계했다. 해당 모델은 레이더 영상에서 변화가 큰 강수 영역에 계산 자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기존 강수 예측 모델은 계산량이 많아 실시간 대응에 제약이 있었으며, 복잡한 지형 조건에서 국지성 강수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고려해 계산 효율성을 개선하는 구조를 적용했다.연구팀은 미국, 프랑스, 한국 기상청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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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금융소비자 5632명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이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작성됐다. 외국인과 CEO 고객군까지 포함한 것이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의 차별점이다.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의 지인이나 자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으며, 주거래은행 선택 시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관련 생활정보 제공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의 경우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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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대교뉴이프,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프로그램 운영 협약 체결
대교와 대교뉴이프가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교와 대교뉴이프는 강원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횡성군 내 성인 문해 교육기관인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와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상은 성인 문해 교육기관 학습자로, 교육과 연계한 인지 자극 활동이 포함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훈련 활동과 두뇌 자극 과제로 구성되며, 참여자 간 그룹 활동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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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휴머노이드 산업 정책 논의 포럼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휴머노이드 산업 관련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동력,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산업기술정책포럼을 열고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기술 현황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실물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동향이 공유됐다. 골드만삭스 자료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2025년 15억 달러에서 2035년 378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제시됐다.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 부품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 표준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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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초록우산·아이엘씨와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협약
BNK경남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아이엘씨와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재난·재해 구호 KIT를 제작해 산불·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면 피해지역을 신속히 방문해 이재민에게 지원한다. 복구 인력이 필요한 경우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도 함께 파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피해지역 이재민 상황을 공유하며 배분기관 역할을 맡고, ㈜아이엘씨는 구호 KIT 물품을 구성하고 수익 환원 차원에서 단가를 조정해 납품한다.구태근 경남은행 상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민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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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18일부터 개인사업자 대출이동 서비스 개시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대출이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은 18개 금융기관의 사업자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다. 갈아타기 한도는 영업점 이용 시 3억원, 비대면 채널 이용 시 2억원이며, 비대면으로 국민은행에 대출을 이동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0.3%p의 전용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서비스는 국민은행 전 영업점과 KB스타뱅킹·KB기업스타뱅킹·모바일웹 등 비대면 채널, 카카오페이·토스·네이버페이 등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출시 기념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비대면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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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18일 시행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대출이동서비스가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됐던 것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확대한 것이다.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토스 등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1억원 이내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적용되며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 등 일부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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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혁신 중소기업 신속 지원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신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전담심사반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AI 분야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심사역·공인회계사·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됐다.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재무제표가 미흡하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자금을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지연된 여신을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도 함께 운영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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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완성도 제고 위해 영업점 현장 인터뷰 본격화
NH농협은행이 코어뱅킹 차세대 프로젝트 '프로젝트NEO'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점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Neo-Crew'를 운영하고 현장 방문 인터뷰를 본격 수행한다고 17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Neo-Crew'는 차세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프로세스를 함께 정의하고 개선점을 발굴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더해 실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영업점 직접 방문 심층 인터뷰도 병행한다.김용환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점의 의견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까지 높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뱅킹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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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달러 환전 고객에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화 입출금 통장에서 누적 1만 달러 이상 원화 환전 실적을 달성한 고객에게 0.1%p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활용해 'WON플러스 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5000만원 한도, 만기 1년 기준 최고 연 3.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총 1조원 규모의 판매한도로 운영된다.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팀장은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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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코스닥150 초과 수익 추구 액티브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이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17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한화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되 투자 범위를 코스닥 시장 전체로 넓혀 향후 시장을 선도할 'Next 150'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반도체·바이오 두 섹터 비중을 지수와 유사하게 유지하면서 저평가 우량종목을 선별하는 '섹터 중립·바텀업' 전략을 구사하고, 그 외 비중은 AI 핵심 인프라인 전력 관련 ESS·연료전지 기업에 집중한다. 상장일 기준 씨어스테크놀로지, 비나텍, 더블유씨피, 파크시스템스 등 40여 개 종목이 편입됐다.운용은 한화운용 국내주식운용팀이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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