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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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사기·정보전 '가속 엔진'… 범죄 산업 구조까지 바꿨다
"AI로 사기·여론조작 동시에"...생산성 폭발적 증가생성형 인공지능(AI)이 확산되면서 사이버 범죄와 정보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오픈AI 보고서의 여러 사례는 생성형 AI 범죄의 일부에 불과하다.과거에는 숙련된 인력이 필요했던 사기 범죄와 온라인 여론조작이 이제는 AI를 통해 자동화되고 대량화되면서 범죄의 규모와 속도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기 산업과 정보전의 '효율화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생성형 AI는 콘텐츠 제작, 번역, 설득 메시지 생성, 작전 기획까지 지원하면서 범죄 조직의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기사에서는 앞서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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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월 31일 우선 개통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북항 재개발지역 충장지하차도[지하차도 1.86km(4차로), 상부도로 1.94km(6~10차로]를 3월 31일 오후 2시를 기해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역 배후의 도로 교통 혼잡 완화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2026. 5.까지 2710억 원 투입)는 불규칙한 지반 등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이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관계기관(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부산광역시 도로안전돠, 부산시설공단, 부산경찰청 등) 협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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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들과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27일 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선희) 소속 보호관찰위원들과 유관기관인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방문해 시설 견학과 현황 청취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박선희 회장 등 위원 20여명은 관제센터에서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들으며 보호관찰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수행 역량을 함양했다.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 박선희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법무부에서 우리사회의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전자감독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보호관찰위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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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위기 청소년 대상 ‘사랑의 교실’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순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경찰서에서 의뢰된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선도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사랑의 교실’은 지역 내 위기·비행 청소년들의 재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비행 내용과 관련된 법교육을 비롯,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및 도박 중독 예방교육, 직접 법정구성원이 되어 재판을 진행해보는 모의법정 체험, 정서 함양을 위한 원예치유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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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읍내당’, 칠곡경북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서 따뜻한 나눔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 제과제빵반 보호학생들이 지난 27일 칠곡경북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직접 만든 마들렌을 전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읍내당 팝업스토어(Pop-up Store)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활동에 앞서 병원 측이 진행한 생명 존중 및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이수하며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학생들은 병실을 일일이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정성껏 포장한 마들렌 3종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한 학생이 건넨 빵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80대 환자의 손을 맞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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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해경은 작년 한 해동안 발생한 수중레저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수중레저 사고의 약 86%가 활동하기 좋은 5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는 ‘개인의 부주의’가 전체사고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중 레저사고시 사망률은 무려 41%에 달하며 일반 수상레저 사고에 비해 그 위험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실정이다.이에 따라 수중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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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한국관 수출 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 한국관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6개 기관과 279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3000여 개 기업과 약 25만 명이 방문했다. 한국관에서는 총 43건,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이 체결됐다.국내 화장품 수출은 최근 3년간 80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유럽연합(EU) 수출은 2억8000만 달러에서 11억3000만 달러로 늘었다.참가 기업 제품은 스킨케어 중심에서 뷰티테크, 색조, 헤어·네일 제품 등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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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노위, 두 지점을 하나의 사업장으로 인정하고 헤어디자이너 근로자로 인정
지난 2025년 2월 20일 대법원이 기본급 없이 임금 전체를 인센티브로 받는 헤어디자이너의 근로자성을 인정하고, 미용실 원장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사례에 이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헤어디자이너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판정이 나왔다.충남지노위는 2026년 2월 23일 이 사건 구제신청의 사용자 적격은 원장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부당해고임을 인정했다. 이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 사건 근로자를 원직에 복직시키고, 해고기간에 정상적으로 근로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했다. 이번 판정이 의미가 있는 것은 ① 당사자가 헤어디자이너가 아닌 인턴(스탭)임에도 제3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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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강남구청장 상대 취득세등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 주택조합 일부 승소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원고 개포주공3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피고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등 경정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일부 인용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고,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어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대법원 2026. 2. 12. 선고 2025두34052 판결). 상고비용 중 원고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원고가, 피고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피고가 각 부담한다.원고(개포주공3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가 재건축한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 중 일반분양분 건축물의 취득과 관련하여 취득세 등을 신고·납부했는데, 종전 부동산 취득 관련 비용, 조합운영비, 광고비,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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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리항 익수자 2명 신속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8일 17:30경 영도구 하리항 인근 선착장에서 바다에 빠진 익수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인 관계인 A씨(66·남)와 B씨(78·여)가 하리항 내 폰툰(부잔교)를 건너던 중 발생했다. 주취 상태였던 A씨가 비틀거리며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지자, 이를 목격한 B씨가 A씨를 구하기 위해 즉시 바다로 뛰어 들었다.하지만 두 사람 모두 스스로 육상으로 올라오지 못하던 상황에 인근 선박 선원이 이를 목격하고 인근의 부산해경 영도파출소를 방문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찰관을 보내 B씨를 육상으로 끌어올려 구조했다. 또 경찰관이 바다에 직접 입수해 A씨에게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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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재정 위기’ 넘어 ‘글로벌 활력 도시’로 체질 개선…“행정·정치 융합의 힘”
한때 대규모 부채로 ‘재정 위기 도시’라 불리던 인천광역시가 유정복 시장의 이른바 ‘입체적 실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제와 인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뤄내고 있다.■ ‘행정의 정석’과 ‘정치의 정무 감각’이 만난 입체적 이력유정복 시장의 시정 운영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배경에는 그의 독보적인 이력이 자리 잡고 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관가에 입문해 김포시장을 거쳐 농림수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의 큰 그림을 그렸고,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현장의 생리까지 꿰뚫었다.이러한 ‘중앙-지방-입법’을 관통하는 경험은 단순한 정치적 구호를 넘어,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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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주철현, 핵심현안 정책연대 선언…동부권 전략 함께 추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과 주철현 (여수갑) 국회의원이 26일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 연대를 공표했다.민형배·주철현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동부권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번 연대는 경선 시작 이후 후보 간 처음 성사된 ‘정책 중심 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특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우려가 제기돼 온 전남 동부권을 중심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공조라 이목을 끌고 있다.두 경선 후보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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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용인 수지구민 숙원 M4101버스…출근길 증차 30일 시행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수지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M4101 광역버스의 출근시간대 1회 증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그간 상현역 출발 풍덕천동과 동천동을 거쳐 서울 숭례문으로 향하는 M4101번 노선은 수지구 일대 주민들의 핵심 출퇴근 수단이었다. 하지만 상습적인 만차와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근데 요번 출근시간대 수요대응 전세버스 1회 증차는 평일 출근 시간대 상행 편도 구간에 적용되며 혼잡도가 가장 높은 오전 7시 55분에 추가 투입하게 된다.이에 M4101번의 운행 시간은 ▲05:16 ▲05:28 ▲05:40 ▲07:35 ▲07:55(신설) ▲08:00 ▲08:20 등 총 7회로 확대돼 출근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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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행복도시동행위원회, 자녀학업 지원 장학금 전달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행복도시동행위원회(회장 손영희)는 3월 2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대전지부 조원규 지부장 등 직원과 행복도시동행위원회 손영회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장학금은 총 60만원으로, 보호대상자 가정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했다.손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원규 지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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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심리상담 및 사범별 연계상담 전문위원 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27일 전문상담 활성화를 위한 심리상담 및 사범별 연계상담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고 밝혔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실시 후 심층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외부 상담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을 하고 있으며, 재범위험요인 감소를 위해 정신건강 전문요원, 중독전문가 등과 1:1 결연하는 사범별연계상담 또한 병행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리상담과 사범별 연계상담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제도에 대한 설명 및 사범별 보호관찰 대상자의 특성 등 전문상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심리상담 및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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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에너지 위기 대응 동참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3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정부가 공공부문 절전과 차량 운행 감축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강화하는 가운데, 창원보호관찰소도 청사 운영과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실천에 나섰다.창원보호관찰소의 2025년 전력 사용량은 전년 대비 3.88% 감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해당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감축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부서별 실천 과제를 점검했다.교육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최소화, PC 자동 절전 프로그램 활용, 업무용 차량의 효율적 운행, 저공해차 전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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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청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3월 27일 청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업무 간담회를 갖고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초기개입 강화로 재비행을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대구보호관찰소 정희숙(소장 직무대리) 과장은 “이번 청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업무 간담회로 인해 관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비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또한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청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장성현 학교전담경찰관은 “보호관찰소방문을 통해 재학 중인 청소년들의 비행예방이라는 공통적인 관심을 확인하고, 향후 실천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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