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랑의 교실’은 지역 내 위기·비행 청소년들의 재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비행 내용과 관련된 법교육을 비롯,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및 도박 중독 예방교육, 직접 법정구성원이 되어 재판을 진행해보는 모의법정 체험, 정서 함양을 위한 원예치유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법교육과 모의재판을 통해 법의 엄중함을 확실히 깨달았다. 앞으로 나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먼저 생각하며 다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류정선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청소년 비행에 대한 개입은 빠를수록 효과적이다.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초기 비행 단계 청소년의 올바른 선도와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