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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에너지 위기 대응 동참

2026-03-28 16:17:16

(사진제공=창원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창원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3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정부가 공공부문 절전과 차량 운행 감축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강화하는 가운데, 창원보호관찰소도 청사 운영과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실천에 나섰다.

창원보호관찰소의 2025년 전력 사용량은 전년 대비 3.88% 감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해당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감축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부서별 실천 과제를 점검했다.

교육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최소화, PC 자동 절전 프로그램 활용, 업무용 차량의 효율적 운행, 저공해차 전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항목 중심으로 이뤄졌다.

황철주 창원보호관찰소장은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 부문이 먼저 절약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용하지 않는 전원을 끄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생활 속 실천이 기관 전체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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