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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 선거 활동 미진 지적에 "지도부 4월부터 현장 등 지선행보 본격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한 지도부 활동이 4월부터 본격화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주부터 대여(對與) 투쟁과 지역 행보에 집중하며 지선 준비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그는 "일각에서 '장 대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방 활동이 없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장 대표가 매일 2개 정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여 투쟁의 전면에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제주 4·3 추념일인) 다음 달 3일 제주 방문, 내달 1일 당 부동산특위, 2일 수도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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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뿌리 식물 유래 ‘루트 베리어 라인’ 출시
네이처리퍼블릭은 뿌리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스킨케어 성분의 흡수를 돕는 ‘루트 베리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루트 베리어 라인은 뿌리 식물에서 얻은 장벽 솔루션을 바탕으로 피부 기초 상태를 정돈하고, 건강한 장벽 환경을 조성해 유효 성분이 안정적으로 피부에 흡수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자극과 환경 변화로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스킨케어 초기 단계에서 정리해 이후 단계 제품의 효율적인 사용을 돕는다는 설명이다.라인의 핵심 제품인 ‘루트 베리어 리페어 세럼’은 점성이 있는 보습 제형으로 피부 표면에 수분 잠금 구조를 형성해 수분과 유효 성분이 머무를 수 있는 장벽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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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축제 현장서 심리검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는 3월 28일 애월읍 장전리 일원에서 펼쳐진 ‘제8회 애월읍 왕벚꽃축제’ 기간 애월읍청소년지도협의회가 마련한 청소년체험부스에서 심리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주소년원 부설 청소년꿈키움센터 소속의 전문자격 보유자가 MBTI 간이 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해석을 통해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MBTI 유형이 적힌 키링을 기념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즐거움도 선사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동날 만큼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다.또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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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금살포 추경' 주장 국힘 비판... "기업인 눈물 선거용으로 보이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현금살포’라는 주장을 펼친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을 두고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한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공장 앞마당에서 우는 기업인들의 눈물이 정말 선거용으로 보인단 말이냐"고 반문했다.한 원내대표는 "한 손으로 추경을 대정부질문 뒤로 미루자며 막고, 다른 한손으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위기 앞에 국민을 버린 정당, 민생을 인질로 삼은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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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안전 위험 ‘관심’…“해안가 출입 자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심 단계 발령은 이날 부터 남해동부앞바다(부산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영향으로 인한 높은 물결과 함께 부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해경은 이 기간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 및 육상 순찰을 강화해 다중 이용 선박과 장기 계류 선박에서의 화재나 침수, 오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또한 항만과 연안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은 기상이 악화되기 전에 조기입항 또는 피항하고, 갯바위나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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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용 녹취' 의혹 조작 주장... "짜깁기로 선동"
국민의힘이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의 육성이 담긴 녹취 일부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박 검사의 음성만 짜깁기해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이라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앞뒤 맥락을 의도적으로 잘라놓고 검찰이 진술을 압박한 정황이라고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신동욱 최고위원도 "국정조사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짜깁기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우기는 것을 보면 조작 기소를 조작하기 위한 의도가 너무나 명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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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북 송금 형량거래 시도' 의혹 관련 비판... "조작 의심이 진실로 확인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가 형량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정치 검찰에 의해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심이 진실이라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런 검사가 다시는 대한민국 검사 집단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퇴출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 의혹은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통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한 내용이다.녹취에서 박 검사는 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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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일정 회동... "내달 9일 처리"·"대정부질문 먼저" 이견차 결렬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이어갔으나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나 일정 등의 합의에 실패했다.송 원내대표는 회동 후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주장을 반복했다"며 "저희는 대정부질문을 먼저 한 이후에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민주당 천 원내수석은 "국민이 절박한 위기 상황에 있기에 여야가 힘을 모아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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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조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 국무회의 의결… "미래투자 중점 지방주도 성장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선거로 인한 한 치의 국정 누수나 소홀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도 있게 된다"고 말한 뒤 이같이 언급했다.이날 국무회의에선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의결됐다. 정부가 작년 9월 국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2027년 재정지출은 764조4천억원으로 설정돼 있다.김 총리는 "2027년도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온전하게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하에 국가 성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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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제28회 관악대상 시상식… 아이넷 박준희 회장 참석·축하
서울대총동창회는 3월 27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5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2026년도 동창회 정기총회 및 제28회 관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쌓은 동문에게 시상하는 제28회 관악대상 시상식에서는 후학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5억을 출연한 조기호 기호물산 회장, 국가 물류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K-POP을 중심으로 한류를 세계적 확산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이수만 A20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관악대상을 수상했다. 제12회 관악대상을 수상한 김종섭 서울대총동창회 회장은 2026년 서울대동창회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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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경제대응 특위 첫 회의... "일부 유통 교란 선제적 대응"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중동 전쟁 장기화와 맞물려 공급망 불안이 커진 점을 고려해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방안 등을 마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당정은 먼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시장에서 일부 매점매석 등 유통 교란 행위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앞서 시행한 나프타 제품 수출 제한 조치와 유사하게 합성수지에 대해서도 수급 안정 대책을 검토하고 내달 1일 여수산단을 방문해 나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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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취임300일' 맞춰 정식 홈페이지 오픈… 국민참여 메뉴 등 소통 확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식 홈페이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토대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임시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이번 론칭된 홈페이지에서는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 국민이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소통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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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해양경찰과 함께 맞춤형 성인지 교육과정 개발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3월 27일 양평원 본원에서 해양경찰청 교육 교수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해양경찰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달 워크숍’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단속 중심 치안 업무에서 해양안전관리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이동함에 따라,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교육과정은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해 ▲신임경찰(Start) ▲중간관리자(Bridge) ▲재직자(Up) 등 3개 과정으로 구분됐다. 각 과정은 ‘문제 인식–이해 확장–실천 설계’의 3단계 구조로 설계됐으며, 정책 이해도 제고와 현장 실행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양평원은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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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중소기업학회와 ‘AI 산업 발전과 소상공인’ 주제로 학술포럼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한국중소기업학회(학회장 진병채)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한국중소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공동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산업 발전과 소상공인’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소상공인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 및 정책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플레너리 세션과 학술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플레너리 세션에서는 디지털 플랫폼과 알고리즘 거버넌스 관점에서 본 소상공인의 변화, 민간 플랫폼의 디지털 전환이 지역상권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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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근로자 사망사고·행인들 상해 건설사 대표 징역 1년·건설사 벌금 1억 2000만 원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2026년 3월 26일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계담종합건설)에 벌금 1억 2000만 원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피고인 A의 대표이사)에게 징역 1년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C(피고인 A소속 현장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50만 원을 각 선고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D(A로부터 조경공사 도급 법인)에 벌금 100만 원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업무상과실치상 혐으로 기소된 피고인 E(D소속 현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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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 타입이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한강변 입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평면 설계와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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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효과, 유통 넘어 주거시장으로 확산…지역 대표 랜드마크 형성
최근 유통업계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개념이 주거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특정 브랜드의 위상을 대표하고 시세를 리딩하는 ‘플래그십 단지’들이 지역 시장의 기준으로 부각되는 추세다.플래그십은 본래 해군 함대에서 사령관이 탑승한 ‘기함’을 의미하는 뜻이다. 이후 유통업계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집약한 대표 매장을 뜻하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 성수동이나 한남동 일대에 조성된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최근에는 이러한 개념이 주거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은 특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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