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 타입이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한강변 입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평면 설계와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특화 조경을 적용했다. 실내는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동선 효율성도 고려했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사우나와 피트니스 클럽, 입주민 전용 영화관 ‘프라이빗 시네마’, 프리미엄 독서실과 북카페, 비즈니스 라운지, 레슨룸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1층에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 카페가 들어서며, 런드리룸과 건식 세차장 등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4월 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 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실입주일로부터 2년간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반포와 대치, 청담, 잠실 등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 공급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강남에서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이라는 탁월한 입지가 결합해 용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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