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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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파트너사 HG로지스틱스, 사명 변경과 함께 ‘사람 중심’ 비전 발표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파트너사 제일로직스가 ‘HG로지스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허규성 대표는 사명 변경을 통해 현장 기사를 가장 중요한 내부 고객으로 정의하는 상생 경영을 공식화하고, 더 넓은 시야에서 지속 가능한 물류 산업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새 사명인 ‘HG’는 사람, 시야, 희망, 성장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기사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추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 사명에 담긴 각 키워드는 HG로지스틱스가 추구하는 혁신 물류 생태계의 핵심 근간으로 작용할 예정이다.신규 로고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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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합참 압수수색… 김명수 前의장 계엄 가담 의혹 관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4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 4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전해졌다.이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합참이 계엄 선포 전후 병력 운용 등에 관여하고,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차 계엄'을 준비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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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상회담 마친 李대통령 '탕롱황성' 찾아 친교... 인도 모디 총리에도 선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며 정상회담, 기업 포럼 등을 마친 가운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친교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또 친교의 상징으로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해태와 소나무가 그려진 민화를 선물하고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세트와 한국 미용기기,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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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2선 후퇴 등 당내 일부 거취 압박에 "사퇴가 선거승리 도움 되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거취를 놓고 압박이 가해지는 것에 대해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2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당 지지율이 전날 1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최근 다른 여론조사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며 "우리 내부 여러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지지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이어 "지지율과 관련해 제 거취 내지는 사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진정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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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테크텍스틸 2026’ 참석…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HS효성첨단소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조선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를 소개하는 행사로, 1986년 시작돼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2003년부터 해당 전시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주요 소재 제품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는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전시 기간 중 ‘HS효성나이트’ 행사를 주재했다. 행사에는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기업 관계자와 주독일 대사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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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비엣텔 그룹과 베트남 SMR 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베트남 비엣텔 그룹과 소형모듈원자로 사업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엣텔 그룹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SMR 기반 전력공급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협력 대상은 베트남 전역의 14개 데이터센터와 건설 중인 대형 AI 데이터센터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MR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베트남은 지난해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과 원자력법 개정을 통해 원전 건설 재개 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SMR 도입과 관련한 목표와 일정도 마련하고, 연구개발 및 투자 과정에서 현지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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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으로 제출… "27일 본회의 열어야"
국민의힘이 최근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이른 바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27일 당론으로 제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당 의원 전원 명의로 '국무위원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을 대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건의안에서 정 장관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계부처 조율 없이 북한 구성 우라늄 고농축 시설 정보를 무단 공개한 점, 원칙 없는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장하며 위헌적 두 국가론을 반복적으로 주장한 점 등을 사유로 게재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기 중 28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이날 표결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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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강간, 십 수 년 뒤에도 법적 처벌이 가능해...오래된 진실을 밝히는 방법은?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때로 범죄를 숨기는 가장 단단한 벽이 된다. 특히 친족강간은 피해자가 어린 시절에 당한 일을 성인이 되어 경제적·정서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뒤에야 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사건처럼 곧바로 신고가 이뤄지기 어려운 특수성 때문이다. 법원 역시 이런 사정을 고려해 '성 인지 감수성'을 판결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나, 실제 재판에서는 십수 년 전의 기억을 어떻게 법적 증거로 증명해 내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 된다.실무상 많은 친족 성범죄는 물리적인 폭행이나 명시적인 협박 없이, 위력에 의한 억압이나 피해자의 항거 불능 상태를 이용한 준강간의 형태로 발생한다. 피해자가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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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창원대학교 법학과 학생들 초청 현장 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4월 24일 창원대학교 법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보호관찰제도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설 견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이론에서 벗어나 형사사법 절차의 집행 단계, 이른바 사법의 마지막 단계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학생들은 보호관찰, 전자감독, 사회봉사 등 주요 업무 흐름을 안내받고, 대상자 지도 과정, 재범 방지를 위한 개입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창원대학교 출신 선배가 현재 창원보호관찰소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문 선배의 현장경험을 통해 제도가 실제 업무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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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출원생, 박람회 대상 제빵사 되어 '장학금 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은 4월 24일 비행 청소년에서 어엿한 대학생 파티시에로 변모한 출원생 A군 등 모범 학생들에게 총 174만 원의 ‘희망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솔트룩스와 KT&G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 이전에도 대구소년원 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과거 주먹을 쥐었던 A군의 손은 이제 밀가루 반죽을 빚는 따뜻한 손으로 변했다.A군은 대구소년원 제과제빵 직업훈련 과정에서 처음 자신의 ‘쓸모’를 발견했다.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읍내당’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자신이 만든 빵이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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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서 ‘아이오닉 V’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이다.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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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부유식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노크…‘DCW 2026 참가’
삼성중공업은 20~23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부유식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이하 FDC)'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이 올해 처음 참가한 DCW 2026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투자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북미 지역 대표 행사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FDC는 AI 기술 상용화에 따라 폭발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부유식 모델로 육지가 아닌 강이나 바다 위에 설치해 부지 확보, 전력 수급, 냉각 효율 등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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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버스에 A320 날개부품 ‘샤크렛’ 누적 5천대 인도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의 핵심 날개부품인 ‘샤크렛(Sharklet)’ 납품량이 누적 5000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A320 샤크렛 5000호기 납품 기념식’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과 브누아 슐츠(Benoit Schultz) 에어버스 최고 조달 책임자(CPO),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대한항공이 개발·제작한 항공기 구조물과 정비·제작 시설을 둘러보며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본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에어버스를 비롯한 국내외 협력업체 15곳에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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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합류…리터당 100원 적립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새롭게 합류하며,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 확대에 나선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은 23일부터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 시, 리터당 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월 최대 5천 원까지 Npay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최근 고유가로 인해 커진 주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을 설치한 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최초 1회 연동하고,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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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우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2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향후 해당 지역을 이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 받는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세대 규모로 건립된다.분양 일정은 오는 5월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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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도시공사·우미건설, ‘광주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MOU 체결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와 우미건설(대표이사 김영길)은 지난 23일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좌초 위기를 딛고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후 인허가 지연과 급격한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 잇따른 대외적 악재로 좌초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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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최대 IT기업과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MOU’ 체결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FPT 코퍼레이션 응우옌 반 코아(Nguyen Van Khoa)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용량 기준) 민간 1위 기업이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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