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조선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를 소개하는 행사로, 1986년 시작돼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03년부터 해당 전시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주요 소재 제품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는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전시 기간 중 ‘HS효성나이트’ 행사를 주재했다. 행사에는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기업 관계자와 주독일 대사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협력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전통 공연과 한복 체험, 한식 제공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섬유 소재와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등 제품군을 선보였다.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은 드론과 수소 저장용기 등 적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아라미드 제품은 방산 장비와 통신, 자동차 부품 등에 활용되는 소재로 제시됐다.
또한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타이어코드와 폐 안전벨트를 재가공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 등 재활용 관련 기술도 공개됐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전시는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조선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를 소개하는 행사로, 1986년 시작돼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03년부터 해당 전시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주요 소재 제품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는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전시 기간 중 ‘HS효성나이트’ 행사를 주재했다. 행사에는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기업 관계자와 주독일 대사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협력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전통 공연과 한복 체험, 한식 제공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섬유 소재와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등 제품군을 선보였다.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은 드론과 수소 저장용기 등 적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아라미드 제품은 방산 장비와 통신, 자동차 부품 등에 활용되는 소재로 제시됐다.
또한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타이어코드와 폐 안전벨트를 재가공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 등 재활용 관련 기술도 공개됐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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