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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기아 본사 찾아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서울 서초구가 27일 양재동 기아 본사를 방문해 직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들 사이에 퍼진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전자담배 유형별 사용 동기를 분석하고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과 개인별 담배 의존도 평가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서초구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규제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만큼 현장에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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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동 매력정원 빙고빙락 조성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일대에 매력정원 빙고빙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해 노후 가로변 녹지대를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꾸몄다. 약 200m 구간에 수국류와 억새,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하고 선형 산책로를 따라 벤치를 설치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매력정원이 바쁜 일상 속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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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LG CNS와 함께 AI Genius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 CNS와 함께하는 AI 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강서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에서 6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7명이 참여한다. 24일 등양초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크리에이터와 피지컬 인공지능 스마트물류 로보틱스 등을 체험했다.강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인공지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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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 실시
서울 성동구가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 파악을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과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 등 4개소이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본 현황과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이다.성동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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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평생학습 2기 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본격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배달강좌와 서로서로학교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로서로학교는 구민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플루트와 클래식기타, 문인화, 원예, 생활직물 등 생활밀착형 강좌로 진행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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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일·중 황금연휴 맞아 외국인 고객 대상 K뷰티·패션 프로모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에 맞춰 외국인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여권 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뷰티 부문에서는 연작·비디비치·어뮤즈·스위스퍼펙션이 참여해 면세점·백화점·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0~15% 할인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딥티크·산타마리아노벨라·바이레도 등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도 백화점 매장에서 5~1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K패션 부문에서는 스튜디오 톰보이·보브·델라라나·일라일 등이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최대 15%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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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업농지원센터, 청년 여성농업인에 농작업용 웨어러블 기기 전달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27일 충북 음성군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인 최혜랑·박지희 씨에게 농작업용 웨어러블 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농업 시대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청년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더 많은 청년농업인에게 보급할 계획이다.농작업용 웨어러블 기기는 착용자의 허리·어깨 등을 보조해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장치로,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종경 창업농지원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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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식 개최…올해 보증 1조2000억 공급 계획
인천신용보증재단이 28일 재단 본점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199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원에 이른다. 올해는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하고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신용보증재단은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지역 정책금융기관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을 보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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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SLL중앙과 K-콘텐츠 제작·투자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이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K-콘텐츠 제작 및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금융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는 K-콘텐츠 제작 및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 강화, 글로벌 유통을 고려한 콘텐츠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 우수 콘텐츠 발굴 및 IP 기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SLL중앙은 드라마·영화·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 대형 스튜디오로,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협업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건홍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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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획득
광주은행이 28일 본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인증 과정에서 ISO 45001 및 KS Q ISO 45001 규격 세부 심사 항목을 우수한 수준으로 통과했으며,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은행은 임직원 대상 정기 안전보건 교육, 사업장 안전 점검, 위험성 평가, 개선 조치 및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운영해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글로벌 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체계와 법규 준수 여부, 지속적 개선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국내 금융기관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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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 개최
BNK경남은행이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3기에 선발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경상국립대창업중심대학 협력기관 담당자, 일본 도쿄키라보시 은행·JD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3기 스타트업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4년 1기 운영을 시작한 CHAIN-G 프로그램은 지자체·스타트업 기관·지역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진주는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GS그룹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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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신규직원 대상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OLAP 교육 실시
NH농협생명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입사 신규직원 35명을 대상으로 'OLAP(온라인 분석 처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업 직원이 전문 인력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추출·분석할 수 있는 실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 단축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및 인적 오류 최소화, 타 분석 플랫폼과의 연계 효율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OLAP는 대규모 데이터를 다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금융권에서는 계리·리스크·영업 등 다양한 현업 부서의 데이터 활용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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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도매시장 구조개선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 나선다
농협경제지주가 28일 대전에서 전국농협공판장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입주 공판장 사업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온라인도매시장 및 예약형 정가수의 추진 현황,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예약형 정가수의는 도매시장 반입 전 출하자와 구매자가 가격·물량 등 조건을 사전에 확정해 매매하는 방식이다.농협은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400억원 달성과 함께 전체 거래 대비 예약형 정가수의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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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7억 달러 글로벌 채권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달성
KB국민은행이 지난 27일 7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3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 3억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 4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 전략을 통해 총 17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발행금액의 7배 수준인 약 49억 달러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가산금리는 3년·5년 만기 모두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7bp 축소돼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및 KB국민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를 기록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전쟁 이후 첫 마이너스 신규 발행 프리미엄으로 발행을 성사시킨 점이 주목된다.국내 시중은행의 글로벌 채권 발행 시 가산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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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총 275억 공급
광주은행이 27일 본점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업무협약과 SOS 프로젝트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별출연 협약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총 22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전남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대출기간 5년 이내로 지원되며, 광주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연 1.20%포인트 감면한다.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누적 85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총 115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해왔다.SOS 프로젝트 협약을 통해서는 50억원 규모의 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부실 징후 업체를 조기 발굴해 경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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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2조 돌파…1년 수익률 262.8%
미래에셋자산운용이 AI·반도체·2차전지 등 국내 IT 핵심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조원을 넘어선 지 약 4개월 만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7일 기준 순자산은 2조92억원이며, 최근 일주일간 약 159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코어테크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62.8%로 참조지수인 코스피를 약 103%포인트 상회했으며, 순자산 1조원 이상 메가펀드 가운데 1년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운용역 김정수 리서치1본부장은 "현재 반도체 사이클은 AI의 구조적 변화에 의한 팽창 단계로,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전력기기·기판 등으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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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한패스와 MOU 체결…외국인 금융 접근성 확대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7일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NH콕뱅크와 한패스 서비스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오프라인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언어·정보 격차로 인한 금융 진입장벽을 완화할 계획이다.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처음으로 260만명을 넘어섰으며, 농촌 지역 계절근로자 규모도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경수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은 "농촌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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