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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어린이날 4천500명 초청 '두산가족문화제' 개최
두산에너빌리티는 어린이날인 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두산가족문화제'를 열었다고 밝혔다.창원컨벤션센터 1∼3전시실을 대관해 실내 놀이공원으로 꾸민 이날 행사에는 창원 본사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 4천500여명이 참여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도 축구장보다 1.3배 넓은 이 전시장을 실내 놀이공원으로 꾸며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올해 행사장에는 버블·마술·마임·벌룬쇼 등 각종 공연을 비롯해 어트랙션, 어드벤처 등 다양한 주제별 공간이 준비됐다.이자리에는 페이스페인팅, 펜 꾸미기 등 만들기 체험과 에어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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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피의자, "자살 고민하다 범행 결심" 경찰에 진술
심야 도심 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자신의 범행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묻지마 범죄' 정황이 드러났다.연합뉴스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이날 체포된 장모(24)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장씨는 광산경찰서에 압송된 이후 초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살 시도 이유나 그 외 다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경찰은 피해 학생들과 장씨 간 면식 관계가 나오지 않는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 이른바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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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조작기소 특검' 시점에 "국민·당원·의원 총의로 선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처리 시기 및 절차 문제와 관련해 "국민, 당원, 의원 총의를 모아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동두천 큰시장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청(민주당·청와대)이 조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대표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또 당원들의 뜻도 물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조작 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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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관련 한동훈 출국금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특검팀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앞서 시민단체는 대통령실과 검찰 등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당시 수사 검사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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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 술취해 지인 살해 후 "기억 못 해" 주장한 50대 구속 '송치'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10년가량 알고 지낸 6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는 등 범행 당시 과도한 음주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주장했다.경찰은 다만 그는 당시 얼굴과 옷 등에 B씨 혈흔이 묻어 있었던 점 때문에 정황상 혐의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범행 발생 사흘 전부터 매일 함께 술을 마셨고, A씨는 술에 취해 119와 112에 "같이 있던 누나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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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로 셀프 공소취소 막아야한다"…'정부 심판론' 부각 총력전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공세를 계속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시기와 절차에 대해선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판단해달라"고 한 것을 부각하면서 6·3 지방선거에서의 정부·여당 심판론 띄우기를 시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전날 메시지를 거론하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 취소는 하되, 시간만 좀 늦춰보라는 명령"이라면서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다"라고 말했다.이어 장대표는 "지방선거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진 않는다"면서 "독재는 어떤 말로 포장해도 그냥 독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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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청 어린이 '하이파이브'로 맞은 李대통령…국무회의 체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와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엔 장애아동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인구소멸지역 및 다문화가정 아동,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찾은 복지시설과 희소질환 환우 간담회 등에서 인연을 맺은 아동, 오송참사 유가족,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연한 핑크색 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 역시 밝은 분홍색 원피스 차림이었다.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사랑과 보살핌을 상징하는 색상인 분홍색을 활용해 언제나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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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24시간 소아진료·독서교육 확대"…어린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온 서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 찾아가는 우리 아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 24시간 소아진료체계 완성 ▲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을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다.우선 지역 소아과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고, 일부 어린이집에서만 시행했던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전면 확대하겠다고 정 후보는 약속했다.또한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모든 자치구로 조속히 확대하는 한편 현재 강남권에 집중된 어린이 전문병원을 동북권에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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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친한계 한동훈 지원에 "필요 조치하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친한계 의원들이 부산 북갑 보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고 이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당 공천을 받아 우리 당 의원이 됐다면 그 역할과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전날 한지아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는 등 친한계 의원들의 한 전 대표 지원이 이어지자 경고 메시지를 분명히 낸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가 한 의원에 대한 조사 지시는 아직 없었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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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직업 체험 테마파크·키즈카페 확대" 등 어린이 공약 발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직업 체험 테마파크와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아이 행복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이날 성동구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의 행복에 투자하는 것이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보는 우선 공공형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8곳을 신설하고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예술 실기 교육을 지원하는 '어린이 예술씨앗' 사업 시행 등을 약속했다.또한 오후보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까지 404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연과 연계한 '초록초록 키즈카페'와 주말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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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경기 북부 접경지 표심 공약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휴일인 5일, 경기도를 훑으며 6·3 지방선거 최대 전장인 수도권 표심을 공략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먼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접경 지역인 연천과 동두천을 찾아 기초단체장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천과 동두천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단체장으로 당선된 지역으로 이날 정 대표는 경기 연천 '구석기 축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감정 없이 북부 접경 지역인 연천에도 민주당이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가 됐다"며 "이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대표는 "지금 바람이 산들산들 불고 있는데 이 바람이 파란 바람이자, 민주당이 파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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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美 호르무즈 제안에 대해 대비태세·국내법 절차 감안해 검토"
청와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화재 사고를 계기로 한국에 군사작전 참여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정부는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보호돼야 할 원칙이라는 입장"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안정, 회복, 정상화를 위해 여러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청와대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서도 "한미는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주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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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의결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은 5일 오후 2시 2026년도 제2차 시당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지역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기초단체장 후보 16인, 광역의원 후보 42인,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106인,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6인,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22인에 대해 각 의결을 완료했다.이 중에는 14차 공관위와 16차 공관위에서 의결한 수영구 김성매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와 부산진구 고은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도 포함됐다.아울러 북구청장 후보와 관련,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대해 시당은 이의신청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면서, 공천 시일이 촉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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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날 메시지’ 발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04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유아부터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활동 대폭 강화 △ ‘1학교 1예술동아리’ 및 ‘1학생 1악기 활동’지원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아 중심 놀이수업 적극 지원 △ ‘1학생 1스포츠 활동’ 자율 체육 프로그램 운영 △돌봄공백을 메우고 등하굣길 학교 안팎의 안전 강화를 제시했다.김석준 예비후보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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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칭한 위조 공문 피해 부산서도 발생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이용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례가 부산에서도 발생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칭 사례는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위생오염도측정기(ATP측정기), 온습도계 등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속이고, 특정 업체를 통한 구매 및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담당자·과장 명의, 점검일자, 연락처 등을 바꾼 위조 공문을 팩스·문자·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수법을 사용했다.식품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일부 식품접객업소·식육판매업소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장비 미구비 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협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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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동물보호법위반 등 애견유치원 원장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동물보호법위반, 재물손괴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지로 본 1심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4. 2. 선고 2025도21907 판결).피고인은 거제시에 있는 애견유치원 운영자(원장)이고 피해자 D는 애견유치원에 개(3.5kg,10세, 푸들)를 맡긴 사람이다.피고인은 2024. 7. 16. 오후 2시 40분경 개에 대한 훈련을 진행하던 중 위 개가 피고인의 손을 물었다는 이유로 이른바 '서열잡기 훈련'을 한다는 명목으로 개의 턱을 붙잡고 자신의 다리사이에 끼워 약 14분가량 짓눌러 치아 탈구의 상해를 입게하는 등 동물을 학대함과 동시에 피해자의 재물인 위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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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성명 공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금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해 성명을 발표하고, 아동 권익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결단과 공동체의 헌신적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초록우산은 성명을 빌려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가 한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음을 사회가 약속하는 날”이라며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어린이날의 정신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파했다.이어 “여전히 주변 곳곳에는 성장환경의 격차로 인해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존재한다”며 “이번 어린이날이 기념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 삶을 깊이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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