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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일손 부족 사과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무(장관 장성호) 강릉준법지원센터(강릉보호관찰소)는 5월 6일 관내 동해시 소재 일손부족 사과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대상자들은 사과 농가에서 적과 작업 등을 위주로 일손을 도왔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인터넷 신청) 또는 지역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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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서 ‘조작기소 특검’ 놓고 충돌… "희생자 공소취소 필요"·"법안 폐기 설득해야"
여야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로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놓고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특검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범죄 수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와 똑같다"며 "검찰 권력이 동원된 국정농단 사건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특검을 통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수사를 막으려는 국민의힘의 의도는 범죄 수사를 막으려는 것과 다름없다"며 "조작된 수사와 기소로 희생자가 됐다면 당연히 공소가 취소돼야 하고 피해자에게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특검법안은 한마디로 위헌 덩어리"라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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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3개 중학교 대상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 운영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도내 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5월 6일 김해 모 중학교를 시작으로, 우수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1명씩 배치돼 1일간 상주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도박, 마약, 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 등) 예방을 주제로 구체적인 사례를 예시로 들어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은 작년부터 경남경찰청과 경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행 근절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작년 하반기 시행 결과, 학급별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효율성이 높았다는 현장 교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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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명동성당 정순택 대주교 예방... 어버이날 행사서 오세훈 만나기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정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 대주교를 만난 자리에서 "대주교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을 많이 바라보시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굉장히 마음을 쓰고 계신다"며 "저희가 나아가야 할 곳, 바라봐야 할 곳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정 대주교는 "서울시장 선거는 상대 후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불편과 싸우겠다는 말씀을 아주 깊게 들었다"며 "향후 시정을 맡게 된다면 힘없는 약자들을 향한 후보님의 시정 철학이 잘 펼쳐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정 후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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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텃밭' 성동구 재차 방문해 격전 예고… "마장축산시장 혁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성동구를 찾아 마장축산물시장의 개선을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방문에서 "우리나라 최대 축산물시장인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다"며 "상인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여름철 악취 문제 등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이 되질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마장 리조닝(rezoning) 플랜'이란 이름으로 ▲ 도매 기능 밀집지역인 축산유통 혁신구역 ▲ 미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활력 촉진구역 ▲ 키즈카페·도서관 등을 배치한 복합 문화교류구역 등으로 나눠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성동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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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톨, 체취 관리 기능 강화한 항균 비누 선보여
데톨이 체취 관리에 초점을 둔 항균 비누 제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주요 세균을 99.9% 수준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제시됐다. 겨드랑이 냄새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코리네박테리움 제로시스 제거 기능도 포함됐다.제품은 손과 몸, 얼굴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으며, 항균 작용을 통해 체취 발생 요인을 줄이는 구조로 구성됐다. 향 지속 시간은 최대 12시간 수준으로 제시됐다.또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평가 기준에 따른 인체 적용 시험이 진행됐으며,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워와 세안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용도로 분류된다.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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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동향 보고에 신중론… 구체적 언급 자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한국 선박의 화재 사고 및 중동전쟁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나 구체적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입장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선박 사고와 관련해 "4일 오후 8시40분께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는 곧 진압됐고 선원 모두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해 피해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쟁 동향에 대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고 전하면서 "미국-이란 간 협상 진전 등 중동 정세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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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9명 위촉장 전수 및 교육
창원교도소(소장 안영삼)는 5월 6일 대회의실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할 ‘2026년 상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안영삼 소장이 김덕진 위원 등 신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 자리에는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김종식 회장을 비롯한 선배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위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규 위원들의 교정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교정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직무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수용자 교화 활동을 빙자한 부정비리 방지 및 금품 수수 금지 등 청렴 교육을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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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회 개헌안 투표 앞두고 "몸에 안 맞는 옷은 고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개헌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987년 현행 헌법이 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사회 여러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는데 헌법은 여전히 40여년간 제자리걸음"이라며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또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러면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으냐"고 비유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전면 개헌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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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 앞두고 42개 시민단체서 법안 처리 촉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기치로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공청회가 7일 예정된 가운데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역 지방분권회의, 한국YMCA연맹, 전국공무원노조, 세종환경운동연합 등 42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는 6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압도적인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행정수도 특별법안을 즉각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가 이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회는 더는 법리 검토라는 핑계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여야는 '행정수도 특별법안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번 공청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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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잠만보’ 협업 건강식품 기획팩 출시 및 체험형 행사 운영
CJ웰케어는 웰니스 브랜드 멜라메이트와 포켓몬 캐릭터 ‘잠만보’를 결합한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멜라메이트 제품 구성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형태로, 구매 시 관련 굿즈가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됐다.체험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제한된 시간 동안 젤리 제품을 담는 방식의 참여 프로그램과 이용자 입력에 따라 휴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키오스크가 마련됐다.또한 내부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이 적용됐으며,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구성이 포함됐다. 체험 참여와 제품 구매를 연계한 경품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최근 휴식과 일상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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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출마’ 조국,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지역 공약 발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평택 유치' 등 AI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 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The Global AI Nexus, 평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아태AI 센터'의 최적지는 평택"이라며 "평택은 첨단 AI반도체의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 적용까지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시민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중심, 평택에 산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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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완수사 요구' 관련 "수사·기소 분리 원칙하 실질·실효적 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요구권 논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정이 6일 한목소리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개선 토론회'에 당정은 이같이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 검찰개혁추진단장은 인사말에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 원칙하에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로서 어떤 실질적·실효적 방안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당 정책위도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검찰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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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연구팀, 반도체 성능·안정성 높이는 ‘분자 도핑 제어’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장재영 교수 연구팀이 용매를 활용해 유기 반도체의 도핑 반응을 제어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도핑은 반도체에 불순물을 첨가해 전기적 특성을 조절하는 공정이다. 연구팀은 용매의 특성을 이용해 루이스 페어 도펀트의 반응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반도체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루이스 페어 도펀트는 전자쌍을 받아들이는 루이스 산과 전자쌍을 제공하는 루이스 염기가 결합한 화합물로, 반도체에 전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기존에는 반응성이 강해 도핑 수준을 정밀하게 제어하기 어렵고 공정 과정에서 반도체 박막 손상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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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임금 소송 한국수력원자력 패소 부분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임금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판결 중 피고(한국수력원자력) 패소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2. 선고 2023다216654 판결).원고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파기의 범위) 원심판결의 피고 패소 부분 가운데 기본성과급으로 기준임금의 200% 전부를 통상임금에 포함해 산정한 법정수당 청구부분은 파기사유가 있다. 환송 후 원심은 기본성과급 중 최소지급분의 범위에 관하여 추가로 심리·판단하여 통상임금과 이를 기초로 한 법정수당 인용금액을 다시 산정할 필요가 있다(다만 기본성과급 중 최소지급분이 있다면, 이는 전년도 소정근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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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재보선 지역 4곳 정도에 공천…전략적 판단할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14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 "네 군데 정도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선거에 3당으로 출마하는 것은 상당한 결심과 전략적 판단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개혁신당이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공소 취소 특검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2만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고 알린 뒤 "정의당도 이게 잘못됐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정의당의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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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직 경제부시장 3명 캠프 영입… "경제 거버넌스 구축"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예비후보 측은 이번 영입에 대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 예비후보가 '경제 거버넌스' 전면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해용 전 부시장은 제5∼6대 대구시의원을 거쳐 2021∼2022년 무렵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정장수 전 부시장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거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당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았다.홍 전 부시장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울 거쳐 정장수 전 부시장의 후임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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