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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직 경제부시장 3명 캠프 영입… "경제 거버넌스 구축"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예비후보 측은 이번 영입에 대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 예비후보가 '경제 거버넌스' 전면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해용 전 부시장은 제5∼6대 대구시의원을 거쳐 2021∼2022년 무렵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정장수 전 부시장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거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당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았다.홍 전 부시장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울 거쳐 정장수 전 부시장의 후임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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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복'...쇼츠서 솔직한 인생관 털어놔
BJ 케이와 공개 연애 중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최근 자신의 쇼츠 영상에서 결혼관과 인생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과즙세연은 '내가 생각했던 어른과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초등학생 때는 25살에 결혼하고 30살 전에 아이 둘은 있을 줄 알았다"며 "스무 살 초반만 해도 스물여섯, 일곱이면 결혼할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되니 '아직 일할 나이지, 무슨 결혼이냐'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복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묻는데,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복이다. 카드를 칠 수 있고, 두 눈이 보이고, 서 있을 수 있고, 몸이 건강한 게 다 복"이라고 강조했다.또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아이를 놓고 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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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속 '비상계엄 연평도 수용시설' 현장검증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6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 장소를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시설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연평도를 방문, 수집소로 특정한 연평부대 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해당 장소가 비상계엄을 앞두고 수용공간으로 준비됐을 가능성 등을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특검팀은 연평도 외에 강원도 등 다른 전방지역 군 시설도 수집소로 활용하려고 한 정황도 확인할 예정이다.노 전 사령관은 '수집소는 5개소'라며 '오음리, 현리, 화천, 무인도 2개소'를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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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개헌안 국회 표결 앞두고 국민의힘에 "소신 투표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범여권의 단계적 개헌안에 대한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을 향해 소신 투표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안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헌안으로서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면서 "이번 개헌안에 소신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개헌안에 대해 내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국민의힘 입장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내란 정당의 오명을 지금 쓰고 있지 않으냐. 조금이라도 그것을 상쇄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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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창현(전 중앙인사위 위원장)씨 별세
▲ 조창현(전 중앙인사위원회 제2·3대 위원장)씨 별세, 정신자씨 남편상, 조선 씨 부친상 = 5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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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일본·베트남 실속 패키지 집중 확대...단거리 여행 수요 탄탄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해외여행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실속형 여행 상품을 집중 강화하며 달라진 소비 패턴에 대응하고 있다.4월 이후 장거리 노선 중심의 수요 위축이 뚜렷해지는 한편,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지역은 항공 운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짧은 일정 운영이 용이해 여행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여행 자체를 포기하기보다 목적지와 일정을 조정해 현실적인 방식으로 재설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거리 여행 시장은 오히려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웹투어는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일본·베트남 등 인기 단거리 노선의 단기 일정 상품을 확충하고 있다. 항공·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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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연주자가 진단받은 ‘허리디스크’… 무리한 운동 원인이지만 ‘복압’도 주의해야
허리디스크는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뿐 아니라 반복적인 복압 상승으로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KBS교향악단 유튜브 채널에는 ‘2026시즌 KBS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공연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공연 직전 허리 부상을 입은 트럼펫 연주자가 통증 속에서 무대에 오른 과정이 담겼다.해당 연주자는 영상에서 데드리프트 운동 도중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았고,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통증이 다리까지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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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소아청소년과 기념행사 개최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소아청소년과는 지난 4일 외래를 방문한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병원 내 포토존을 운영하고 즉석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전달됐다.또한 외래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무드램프와 인형 등 선물을 제공하며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은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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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문, ‘원더랩’ 저작권 분쟁 1심 일부 승소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문이 웹툰 ‘원더랩(WonderLab)’ 저작권 분쟁 1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웹툰 작가 박그림이 프로젝트문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존재확인 소송에서 프로젝트문의 일부 주장을 받아들였다. 프로젝트문은 일부 패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원더랩은 프로젝트문의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툰이다. 프로젝트문은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과 림버스 컴퍼니 등을 개발했다.프로젝트문 측 설명에 따르면 박그림 작가는 2021년 원더랩 연재 종료 이후 별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2023년 프로젝트문에 게시 중단을 요청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자신을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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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아시아·태평양 편입
한화시스템이 S&P 글로벌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 아시아·태평양’에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ESG 평가 지수다. S&P Global은 매년 기업의 재무성과와 ESG 경영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편입 기업을 선정한다.‘DJ BIC 아시아·태평양’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며, 산업별 상위 20% 기업만 지수에 포함된다.한화시스템은 인권경영과 환경 정책, 안전보건, 공급망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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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日 후생노동성 세포가공물 제조인증 획득
지씨셀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CPC)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현장 실사를 거쳐 승인된 것으로, 지씨셀의 세포치료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가 일본 재생의료 규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일본 특정세포가공물 제도는 재생의료와 세포치료 분야 제조시설 및 공정을 관리하는 제도로, 해외 제조시설도 동일 기준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 한다.지씨셀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허가 제품인 ‘이뮨셀엘씨주’와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5 CAR-NK(GCC2005)’를 일본 의료기관에 공급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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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1조1450억원·영업이익 3219억원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회사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은 11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 영향에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공장은 지난 2월 정기 보수를 마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이며, 2분기부터 위탁생산(CMO)과 자사 제품 밸리데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회사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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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만 ‘AMWC ASIA’ 참가…현지 시장 공략 강화
휴젤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학술행사 ‘AMWC ASIA & TDAC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미용·항노화 시술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렉스’, 화장품 브랜드 ‘바이리즌 BR’과 ‘웰라쥬’ 등을 소개했다.회사는 제품별 특성과 복합 시술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신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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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이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며,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와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피르페니돈 병용 투여를 포함해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번 환자 모집 완료가 글로벌 임상 개발 진행 과정의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회사는 최근 주요 학회를 통해 글로벌 임상 2상 설계와 환자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왔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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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중동 지정학 리스크 대응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프로젝트 계약의 방어 전략’을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바른 에너지인프라팀이 주관하며, 해외건설전문가포럼과 해외건설협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 개최한다.세미나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드론 공격과 해상 봉쇄, 에너지 인프라 대상 사이버 공격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해외 발전·인프라 프로젝트 계약 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른은 기존 국제표준계약의 불가항력 조항만으로는 새로운 유형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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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전 아닌 도시 구조의 전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복합개발 발표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부지 복합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하며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함께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했다.이전 이후 부지 활용 방향은 직주근접 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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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상업 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에 따르면 신규 고속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도시 히바를 연결하는 약 1020㎞ 구간에 투입됐다. 해당 노선은 현지 최장 철도 노선이다.이번 차량은 국내에서 운행 중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현대로템은 장거리 운행 환경을 고려해 혹서기와 사막 기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진 설계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현대로템은 이번 고속철 운행으로 타슈켄트와 히바 간 이동 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약 7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히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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