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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속 '비상계엄 연평도 수용시설' 현장검증

2026-05-06 11:45:25

'연평도 검증영장 집행' 나서는 종합특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연평도 검증영장 집행' 나서는 종합특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6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 장소를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시설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연평도를 방문, 수집소로 특정한 연평부대 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해당 장소가 비상계엄을 앞두고 수용공간으로 준비됐을 가능성 등을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연평도 외에 강원도 등 다른 전방지역 군 시설도 수집소로 활용하려고 한 정황도 확인할 예정이다.

노 전 사령관은 '수집소는 5개소'라며 '오음리, 현리, 화천, 무인도 2개소'를 나열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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