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월 6일 김해 모 중학교를 시작으로, 우수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1명씩 배치돼 1일간 상주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도박, 마약, 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 등) 예방을 주제로 구체적인 사례를 예시로 들어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은 작년부터 경남경찰청과 경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행 근절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시행 결과, 학급별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효율성이 높았다는 현장 교사들의 호평이 있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교육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상남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