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팅크웨어, 사고 직전까지 녹화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UANTUM4’ 출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전후방 듀얼 레이다와 차세대 이미지 센서 Sony STARVIS 2를 탑재한 4K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4(QUANTUM4)’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퀀텀4(QUANTUM4)’는 전후방에 고정밀 빌트인 듀얼 레이다 센서를 탑재해 차량 주변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감지 시점 전후 구간을 함께 녹화하는 ‘사전 녹화’ 기능을 구현했다.이를 통해 기존 블랙박스가 충격 이후 상황만이 아닌 사고 발생 직전의 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어 보다 명확한 사고 원인 파악이 가능하다는 게 팅크웨어의 설명이다. 특히 레이다 주차 녹화 모드 사용 시 보조배터리(약 1만200mAh 기준)만으로 최대 약 630시간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목표전환형 펀드 2호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국내 주식의 핵심가치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을 내놓았다고 12일 밝혔다.운용사는 ‘가치플러스 목표전환형2호’ 펀드를 신규 설정했다. 해당 펀드는 전체 투자자산의 절반 미만을 국내 주식 및 ETF에 배분하며, 나머지 약 50% 수준은 만기 2년 이내 국공채와 AA등급 이상 우량채권으로 운용한다.수익률이 6%(A클래스 기준, 보수공제 후, 세전)에 도달하는 시점에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며, 전환 후 6개월 뒤 상환되는 구조다. 다만 펀드 설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해 전환될 경우에는 설정일 기준 1년 후에 상환하도록 설계됐다.주식 부문에서는 성장가시성과 이익신뢰성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
-
국민의힘, 오늘 충남·경북 방문... 선대위 출범 전 지방 순회로 분위기 고조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중심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충남과 경북을 잇달아 방문하며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천안 서북구에서 열리는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이어 대구 수성구로 이동해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 및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한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9일 충북 옥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10일에는 부산 북갑,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 등 지방 순회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
민주당, 오늘 대전·세종·충청 공천자대회 이어가… 전남·광주·전북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청권 광역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이어 전남 강진으로 이동해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열고 후보자들에게 역시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인사] iM증권
<신규 보임>◇ 부서장▲ 투자금융부장 하민호
-
법무부,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 시범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소년원 학생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부터 소년원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법무부의 소년원 학생 정신질환자 비율을 보면 2021년 32.9% → 2025년 49.7%로 증가세를 보였다.안양소년원과 대전소년원은 지난 4월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인 음성소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선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진료를 하고 있다.소년원과 외부병원 간 설치된 양방향 원격의료 화상시스템을 통해 소년원 학생과 의료진의 실시간 진료 및 처방전 발급이 가능해 외부병원 이용에 따른 진료
-
백종헌 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즉각 결단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은 5월 11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침례병원 정상화 및 공공병원화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의원은 이날 시위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 동부산권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동부산권은 중증응급, 중환자, 분만 등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요구가 높은 지역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기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부산시는 그동안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
트레이더스에 대용량 간식 강화…신세계푸드, 단팥빵·과즐 판매
신세계푸드가 대용량 형태의 레트로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신세계푸드가 선보인 제품은 ‘속이 꽉 찬 단팥빵’과 ‘감귤과즐’이다. 두 제품은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된다.이번 제품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이어지는 레트로 간식 수요와 가성비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익숙한 맛의 간식을 찾는 소비 경향과 대용량 제품 선호 현상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속이 꽉 찬 단팥빵’은 팥 앙금을 넣은 단팥빵 12개 구성 제품이다. 판매가는 1만980원으로 개당 가격은 1000원 미만이다. 제품은 개별 포장 형태로 구성됐다.함께 출시된 ‘감귤과즐’은 제주산 감귤액을 넣은 반죽을 여러 겹으로 쌓아 만든 한과 제품이다. 겉
-
강릉보호관찰소, 정신질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질환 치료·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정신질환을 겪는 청소년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료적 접근 중심의 지도·감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강릉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올해 초 보호관찰 중이던 A군은 음주 후 만취 상태로 귀가해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반복됐다. 이에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 이후 ‘임상심리사를 통한 연계 상담’ 및 ‘정신과 병원 치료 연계’, ‘중독예방센터를 통한 알코올 중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한 결과, 현재 A군은 안정적인
-
전교조 부산지부, "또다시 학교를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
전교조 부산지부(지부장 조경선, 사무처장 박은정)는 5월 12일자 성명을 내고 "또다시 학교를 덮친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부산 지역 유・초・중・고등학교를 오가며 PC 점검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교직원 200명에 이르는 개인 사진과 영상 등 20만 개 이상을 빼내 성적 허위영상물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 외주업체 직원은 2021년 7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4년동안 PC 유지 보수 업무를 하면서 PC에 저장되어있던 개인 사진과 영상을 빼내고, 교직원들의 치마 속 등을 45차례 불법 촬영하는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 학교는 총 19곳
-
단순 투약인 줄 알았는데 판매 혐의까지?...마약수사, 휴대전화 포렌식 하나로 사건 커진다
최근 텔레그램·다크웹·SNS를 통한 마약 거래가 급증하면서 경찰과 검찰, 관세청의 합동 마약수사도 대폭 강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투약이나 1회 매수 정도는 비교적 가볍게 끝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휴대전화 포렌식과 계좌 추적을 통해 판매·알선 혐의까지 확대되는 사례가 많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한 번 호기심에 했다”, “지인에게 받아서 사용했다”고 생각하지만, 수사기관은 거래 구조 전체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수도권에서는 20대 직장인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휴대전화 분석 과정에서 여러 차례 송금 내역과 텔레그램 대화가 확인되면서 단순 투약이 아닌 매수 및 공동
-
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4회)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전통과 예술, 대중문화에 담긴 지역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강의는 ‘오! 부산’ 공동집필자인 심상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부산의 전통문화와 예술, 대중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한다.6월 11일에는 ‘명타고 복타고 재수왕기 타고’를 주제로 부산 민락동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져 온 풍어축제를 중심
-
호박 인절미 넣은 맘모스빵 출시…연세유업, 전통 디저트 조합 확대
연세유업 연세우유가 호박 인절미를 활용한 맘모스빵 제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은 호박 인절미 조합을 기존 맘모스빵 형태에 적용한 제품이다. 호박 크림 치즈와 인절미 떡, 완두 앙금 등을 함께 넣은 점이 특징이다.제품에는 호박 크림 치즈와 함께 쫀득한 식감의 호박 인절미 떡이 들어갔으며, 소보로빵 시트 사이에는 완두 앙금을 넣었다. 연세유업은 식감 요소를 강조한 디저트 수요와 전통 재료 선호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연세유업은 앞서 찰떡과 인절미 크림을 적용한 ‘연세우유 찰떡 콩떡 맘모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제품 역시
-
대구지법, 10대 피해자의 얼굴에 다른 여성 몸 사진 합성해 보낸 20대 '집유·수강'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박경모 판사는 2026년 4월 14일, 10대 피해자의 얼굴에 다른 여성의 전라(全裸)사진을 합성(딥페이크)해 피해자의 지인에게 보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1년간 취업제한도 명했다.압수된 증거는 몰수했다. 다만 피고인의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명령은 면제했다. 피고인은 2023. 8. 15.경 SNS 트위터(현 X)에서 성명불상자(닉네임 ‘Geh’)가 ‘지인능욕’이라고 게시한 글을 보고 위 성명불상자에게 연락해 대화하
-
안산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월 9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사단법인 ‘콜앤두’(대표 윤용범)와 연계했다.수혜 가정은 “집이 좁고 노후되어 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생활 사정이 어려워 미루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깨끗한 집에서 아이들과 거주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안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
울산지법, 전동 그라인더 켠 채 동료와 시비 타박상 입게 한 60대 벌금형
울산지법 제9형사단독 송인철 판사는 2026년 4월 22일, 전동 그라인더를 끄지 않은 채 동료 작업자와 시비를 하다가 그라인더에 옷이 말려 들어가 타박상을 입게 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중국국적)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울산 동구 현대미포조선의 협력사 ‘○○○엔씨’에 근무하는 사상공이고, 피해자 J(50대)는 같은 회사 용접공이다. 피고인은 2024. 6. 18. 오전 8시 30분경 미포조선 선체 조립부 동 공장에서 그곳 3단 철제계단에 올라가 전동 그라인더를 이용해 사상 작업
-
대구지법, 자신의 미성년자 딸과 사귀던 20대 남성 폭행·강요 엄마 '집유'
대구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채희인 부장판사, 김아름·김상훈 판사)는 2026년 5월 7일 피고인의 미성년자 딸과 교제하던 피해자 20대 남성을 위험한 물건으로 폭행하고 피해자 친구의 발을 입으로 처리하도록 강요해 특수상해, 강요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피해자 C(20대·남, 지적장애인)와 교제하던 딸(10대)의 어머니인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자신의 딸과 더 이상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피해자가 자신의 딸을 계속 만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그러다 2025. 3. 11. 오후 4시경 경북 경산시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고인의 말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