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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중공업그룹, 중부지방 수해 복구 성금 전달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서울·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적극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은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또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필품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200여 개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탁은 최근 중부 지방에 계속된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및 상가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비롯해 약 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권오갑 이사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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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발생 가정 이동식침수조 침수훈련
지난 6월 4일 오후 11시경 서부산 IC입구 차선 분리대 정면에 설치된 차량충격흡수시설을 진입 중이던 전기자동차가 정면으로 충돌, 차량 정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차량 운전자 등 탑승자가 탈출하지 못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해가 거듭할수록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증대해 2022년 6월 기준으로 전국에 29만8633대, 부산에도 1만7206대가 운행 중이며 이에 따른 화재 발생 빈도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전기자동차 리튬이온배터리는 방수성능이 높은 외부 케이스 보호로 인해 소화용수 도달 곤란, 열폭주 현상(1.000도)으로 진압 시간이 장시간 소요 되며, 다량의 소화용수를 필요로 하는 화재 특성이 있다. 이에 부산소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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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ktwiz와 함께 ‘팬 프렌들리’ 앞장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ktwiz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스카이박스 직관 기회를 제공하며 ‘팬 프렌들리’ 실천에 나선다.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타이어뱅크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직관 가능 날짜를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5일과 26일 중 희망하는 날짜에 스카이박스 응원기회(1팀, 6인 제한)와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최선을 다하는 ktwiz 선수단의 후반기 선전을 기원하고 올시즌 열렬히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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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피의자 호송용 「포승줄 가리개」 제작·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피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피의자 호송용 「포승줄 가리개」를 자체 개발해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피의자 호송과정에서 피의자가 포승줄에 포박된 장면은 별도 가림 장비가 없어 피의자 인격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이번 조처는 위와 같은 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수갑의 경우 가림천 보급·활용중이나 포승줄은 별도의 가림장비가 없어, 수용자 이중포박 외부 호송 시 인격권 침해 논란이 있었다. 포승줄 가리개는 포승줄이나 벨트형 포승을 착용한 피의자가 판초형태의 가림막을 덧입는 형태로 두상, 안면부 등 외관 노출을 방지하여 피의자 의 인격권 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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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 방학맞이 농촌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는 방학을 맞이해 단체 관람객 대상 평일 농촌체험·도시농업 프로그램과 어린이 가족 대상 토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농촌체험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민 힐링을 위해 농작물 수확, 도시농업 교육, 전통놀이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방학맞이 체험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농촌체험을 원하는 6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국궁체험 ▲감자·옥수수·고구마 수확 ▲쌀강정·콩전·인절미 만들기 ▲전래놀이 및 곤충 체험 ▲미니 정원 만들기 및 허브체험 등이 있다. 매주 토요일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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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부터 ‘추석 SRT 승차권’ 예매 가능…100% 비대면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2022년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 승차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예매 없이 100%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예매 대상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예매 첫날인 23일에는 만 65세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후 24일과 25일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23일 우선예매는 18일 오후 6시까지 SR 회원가입을 완료한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사전접수에 참여한 장애인고객만 온라인 홈페이지로 예매할 수 있다.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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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중흥그룹 부사장)씨 모친상
△김태순씨 별세, 이상만(중흥그룹 부사장) 모친상 =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장지 전남 고흥군 선영. ☎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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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연루됐다면 처벌 피하기 어려워
최근 피해자 538명에게 44억5,000만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거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해외 SNS 등을 통해 범행을 모의‧지시하는 것은 물론 총책, 관리책, 수거책, 인출책 등 역할을 분담해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저질러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대부분의 조직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역할을 분담, 여기저기 흩어져 범행을 저지른다. 총책을 비롯한 거점은 해외에 두면서, 수거책 및 인출책 등은 국내에서 활동하게 한다. 대부분의 현금수거책과 인출책은 꼬리 자르기로도 활용된다. 피해자로부터 돈을 전달할 현금 수거책을 만드는 방법도 시간이 갈수록 진화하는 양상이다.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주로 인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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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법원행정처(법원행정처장 대법관 김상환)는 8월 9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와 「시각장애인에 대한 점자 문서(가족관계증명서‧등기사항증명서)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점자 문서 제공 대상은 ‘가족관계 등록사항별증명서(제적 등‧초본 포함)’와 ‘부동산 및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이며 점자 문서 제공 형태는 종이에 촉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점자를 인쇄한 ‘점자 인쇄물’ 또는 점자정보단말기 등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전자적으로 생성된 ‘전자점자 파일’ 중 선택하면 된다.협약식에서 김상환 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법원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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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카오맵 통해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제공…버스이동경로 한 눈에
부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제 지도 앱인 ‘카카오맵’을 통해 시내·마을버스가 초 단위로 실시간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밀 버스위치 정보 제공은 대도시권에서는 첫 시행되며, 카카오맵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부산시가 협력해 마련했다.시는 부산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BIMS; Bu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기능개선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나타낼 수 있도록 했고, ㈜카카오는 이를 카카오맵에 반영해 10cm 단위의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갱신해 보여준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의 메뉴바 혹은 우측 레이어 버튼을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정류장 검색이나 대중교통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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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구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지난 8일 본사 서울사무소 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 오전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오후부터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 인천지역으로 집중되면서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침수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적십자는 본사를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지사 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구호활동에 대비하여 비상 근무에 나섰다. 각 지역 지사 직원과 봉사원을 피해 현장에 파견하여 대피 주민에 대한 쉘터 120동, 긴급구호품 1,026세트, 비상식량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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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강제추행 처벌, 다양한 상황에서 성립… 유형에 따라 처벌도 달라져
과거에 비해 성범죄에 대한 관념이 크게 변하며 아청강제추행은 중형을 선고할 수 있는 중대한 성범죄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성추행에 적용되는 혐의는 형법상 강제추행이다. 폭행이나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할 때 성립하는 강제추행은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하지만 피해자가 미성년자일 경우, 이들을 더욱 강력하게 보호해야 하는 법적 필요가 발생하며 형법 대신 청소년성보호법상 아청강제추행 혐의가 적용된다. 19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제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폭행이나 협박처럼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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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에 10일 오전 11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에 10일 오전 11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시도 지역은 기존 위기경보 단계를 유지한다. 기존 위기경보 단계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은 ‘경계’, 나머지는 ‘관심’.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최대 150mm의 선행강우가 있었던 충청권에 11일까지 많게는 300mm 이상의 비가 예측되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에 ‘경계’ 단계를 상향 발령하게 됐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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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상습 외출제한 준수사항 위반 전자감독 대상자 가석방 취소 결정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는 전자장치 부착 중인 가석방 대상자 A씨(50대.남)에 대해 가석방 기간 중 상습적인 외출제한 준수사항 위반으로 가석방이 취소됐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살인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복역하던 중 작년 8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조건부로 가석방되어 보호관찰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00:00~06:00)’을 부과받았다.하지만 A씨는 출소 후 상습적인 외출제한 위반으로 지난 4월 구약식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수차례에 걸쳐 술을 마시다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제주보호관찰소 범죄예방팀은 지난 7월 29일 A씨를 소환해 준수사항 위반 사실을 조사 후 광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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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일반재판 수형인 직권재심 청구 확대
법무부장관은 ‘제주4·3사건’ 직권재심 청구 관련 직권재심권고 합동수행단의 업무 경과를 보고받고, 4·3특별법에 명시된 ‘군법회의’ 외에 4·3특별법에 명시되지 않은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확대 방안을 지시했다고 10일 밝혔다.4·3특별법에 명시된 ‘군법회의’뿐만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권리구제의 필요성도 크다는 판단에서다.2021년 11월 24일 설치된 합동수행단은 2022년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제주4·3사건 관련 ‘군법회의’ 수형인 총 340명에 대해 직권재심을 청구했고, 그 중 250명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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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음주 운항 급유선 적발…선장 해사안전법위반 혐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8월 10일 오전 1시 53분경 부산항 O2 묘박지해상에서 음주상태로 급유선 A호(460톤, 부산선적, 승선원 6명)를 운항한 선장 B씨(60대·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으며, 경찰관 3명이 등선해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76%임을 확인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해사안전법에 규정돼 있다. 이에 부산해경은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한 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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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회사사주와 사실혼 관계 여성에 대한 회사들의 7억 부당이득반환 청구 기각
울산지법 제12민사부(재판장 강경숙 부장판사·황지현·김은솔)는 2022년 6월 15일 원고들의 회사 사주 E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사내이사)에게 7억 반환 소송을 낸 업체들의 부당이득반환 청구는 이유없다며 모두 기각했다(2020가합12574).원고들은 "피고는 원고 A 주식회사에 129,686,952원, 원고 B 주식회사에 352,761,434원, 원고 C 주식회사에 300,584,852원 및 위 각 돈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청구했다.원고들은 "실제로는 피고가 원고들 회사에 근무한 적이 없고 실사주 E가 동거녀인 피고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이다. 피고는 법률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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