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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당(糖)이 당긴다…로투스 비스코프 설빙 등 극강의 달콤한 디저트 출시 잇달아

2019-10-20 12:19:0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낮에도 서늘한 날씨만큼 깊어진 가을, 식음료업계가 일교차로 쌓인 피로를 달랠 달콤하면서 가을 감성 가득한 음료와 디저트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지난 2일 로투스 비스코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을 시즌 한정 메뉴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을 출시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특유의 맛과 우유 얼음 위 바삭한 로투스 비스코프 크럼블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비스킷을 겹겹이 쌓아 올려 보기만 해도 달달한 비주얼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빙수 속에 숨어있는 에스프레소 샷으로 커피우유까지 맛볼 수 있으며 ‘로투스 비스코프 스무디’, ‘로투스 비스코프 츄러스’도 함께 선보인다.

카페베네는 가을의 찬 바람과 잘 어울리는 신메뉴 ‘커피베리에이션’ 4종을 출시했다. 그 중 ‘플레어 시나몬 라떼’는 우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진 연유 라떼에 시나몬 스틱과 시나몬 파우더를 담아 가을의 향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인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의 가을버전으로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를 최근 출시했다. 초코 크런치 위에 크리미한 헤이즐넛 초콜릿 생크림을 얹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쌓아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을 극대화한 케이크다.

할리스커피도 ‘작지만 완벽한 케익’이라는 콘셉트의 디저트 4종을 선보였다. 그 중 ‘복숭아 얼그레이 케익’은 다크초콜릿 타르트지 위에 얼그레이 크림과 복숭아 과즙을 머금은 퓨레가 특징으로, 밀크 초콜릿 크림이 케익을 감싸고 있어 더욱 달달한 맛을 선사한다.

식음료업계의 가을 디저트 출시 행렬에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날씨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는 새로운 디저트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는 때”라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비주얼과 재료, 맛 등으로 계절을 표현한 메뉴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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