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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히든 드라큘라의 주인공 ‘켄(VIXX)’

기사입력 : 2019.08.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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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는 10월 개막하는 체코 뮤지컬 '드라큘라'가 23일 오후 2시 드라큘라의 주인공으로 빅스 켄을 발표해 관객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는 중이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10월, 13년 만에 귀환한다. 지난 2일 화려한 캐스팅 발표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드라큘라 역의 추가 캐스트 발표를 예고하며, 올 10월 4인 4색의 매력을 갖춘 드라큘라를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3일 발표된 ‘히든 드라큘라’의 주인공은 켄(VIXX)이다. 뮤지컬 '메피스토',' 광염소나타', '잭더리퍼',' 타이타닉'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온 켄(VIXX)이 드라큘라로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켄(VIXX)은 전작 '메피스토'에서 메피스토와 파우스트 역을 맡아, 1인 2역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는 영겁의 시간 동안 단 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가문의 저주에 고통받는 비운의 남자 드라큘라를 완벽히 구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이다. 국내에서는 1998년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한전아트센터에서 귀환한다. 1897년 발간된 동명 소설 브람 스토커(Bram Stoker)의 원작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짜임새 있는 정교한 구성과 풍성한 음악으로 완성됐다. 뮤지컬 문법을 완벽히 갖춘 작품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실력파 배우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드라큘라 역은 신성우, 임태경, 엄기준, 켄(VIXX)이 맡았다.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선우)와 김금나, 로레인 역은 소냐, 최우리, 황한나가 캐스팅됐다. 반헬싱 역은 김법래와 이건명, 문종원, 디미트루 역은 최성원과 조지훈이 함께 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를 흡인력 넘치는 무대로 완성할 주역 크리에이터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메피스토',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의 노우성이 연출을 맡았다. 음악은 뮤지컬 '메피스토', '에드거 앨런 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김성수 음악감독이 참여해 드라큘라의 음악적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완성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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