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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정보통신학교, 힙합가수 산이(San E)와 범키의 특별공연

기사입력 : 2019.08.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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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산이와 범키의 특별공연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소년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는 8월 16일 전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힙합가수 산이(San E)와 범키의 특별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보호소년을 격려하고자 ‘별을 만드는 사람들(대표 심규보)’의 주최로 2시간가량 이어진 이날 공연과 강연에서 가수 산이와 범키는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그간 자신이 살면서 경험한 시행착오와 극복과정, 격려를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가수 산이는 사람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가수 범키는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전해줘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심규보 대표는 “산이와 범키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을 전하고 좋은 공연을 보여주어 학생들이 큰 감명을 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계연 교장은 “대중예술인이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러한 각계의 관심이 학생들을 올바르게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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