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길 위원장의 시정협의회 제안에 대해 전재수 위원장은 공감을 표시했으며, 지역정치의 협력적 모델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두 위원장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포함하는 이번 패스트트랙의 과정이 잘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상호간에 공감을 표시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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