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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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제2기 한국어·정보화 교육 진행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제2기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를 개강했다.한국어 교육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며 초급 35명, 중급 30명 등 총 65명의 수강생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정보화 교육은 엑셀 기초 과정으로, 한국어를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국어 교육은 6월 28일까지, 컴퓨터 교육은 4월 26일까지 서산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내에서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인도네시아 국적의 근로자 A 씨는 “한국어 교육을 들으면 사장님과의 소통도 원활해지고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쉬워질 것 같아 앞으로의 교육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센터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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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자원봉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과 인증 기준 등을 안내하고,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에 참석자 전원이 공동 참여하며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어 2부에서는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틀을 넘어 자원봉사의 확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반복되는 기존 자원봉사 활동의 한계를 짚어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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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영동군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3~7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연수생은 선도농가와 함께 월 40~80시간 범위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모집 규모는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연수생)으로 구성된 3팀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연수생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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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 조성 계획
청주시는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조성 면적을 지난해보다 약 2천㎡ 확대한 2만8천700㎡로 계획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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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
영동군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이 시작됐다.이번 입국 인원은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34명과 몽골 칭겔테이구 근로자 1명이다. 특히 몽골 근로자는 지난해 몽골 지방정부(칭겔테이구, 사인샨드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올해 처음 입국한 사례다.영동군의 해외 지방정부와의 MOU 체결을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은 2022년 필리핀 두마게티시를 시작으로 올해 5년째를 맞고 있다. 성실한 근로 자세와 빠른 현지 적응력으로,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영동군은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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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서
충주시는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높아지고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계명산, 대림산, 주정산, 후곡산 등 4개 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노면 상태 점검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파손된 계단과 난간 보수, 안전로프 및 안내판 점검 등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된다.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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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읍·면 노인복지대학’ 본격 운영
보은군은 ‘2026년 읍·면 노인복지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날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75명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승길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학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노인복지대학은 11개 읍·면에서 총 1,05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건강·교양·여가 분야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노래교실 △실버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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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괴산군은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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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익산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양봉업 종사자를 포함해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업인이 해당한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전년도 농업 관련 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논·밭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고 비료와 농약의 적정 사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양봉농가는 양봉업 유지·관리, 양봉산물 안정성 유지, 꿀벌 병해충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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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부안군은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부안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위원회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12개 관련 부서에서 총 117억 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군청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 위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청년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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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2곳 선정
남원시가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최종 2곳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북 도내 총 16개 접수팀 중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다. 남원시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개 단체가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공들여온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선정된 단체인 ‘즐거운기획자들’과 ‘52헤르츠고래들’은 각각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특화 문화·예술 및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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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장수군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인 ‘장수군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장수군의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장수군 내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8%에 달하는 8,598명에 이른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령층이 많아 고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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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 위생‧친절 교육 실시
장수군은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개최되는 ‘장수트레일레이스’와 ‘장수승마대회’ 등 각종 행사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장수군지부 주관으로 열렸고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여 명이 참석해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 향상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제도를 안내하고 음식 덜어먹기‧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나트륨 절감 건강식단 실천하기 등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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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 운영 개시
진안군은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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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나주시는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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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접수
고흥군은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신청은 시기별로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받은 대상자가 신청하는 ‘간편 신청’(3월 4일~3월 31일)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는 ‘방문 신청’(4월 1일~4월 30일) 등이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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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최
화순군은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자리 잡아 난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품종의 난이 전시된다. 난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춘란의 품격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는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화예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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