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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대만 수자원농업연구원과 기술협력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대만 수자원농업연구원(TRIWRA) 등과 ‘2026 한-대만 농업생산기반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국의 농업용수와 농업생산기반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등에 관한 정책·기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공사 농어촌연구원과 대만 수자원농업연구원은 워크숍에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생산기반과 농업환경 분야의 연구·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워크숍에서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 관리체계의 변화와 향후 방향, 관개시스템 현대화, 통합물관리 정책 등을 소개했다. 대만 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관개지역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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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제화 평가 종합 19위… 학생지원 분야 34위서 4위
인천대학교가 외국인 학생 지원과 국제 연구 관련 지표에서 성과를 보이며 국제화 수준을 평가받았다.인천대는 코리아타임스의 ‘2027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에서 94.87점을 받아 종합 19위를 기록했으며, 학생지원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30계단 오른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학생지원 분야의 변화가 특히 컸다. 40점 만점에 23.69점을 받은 인천대는 외국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비율에서 51.46%로 3위, 재학생 1인당 기부금 180만9,059원으로 6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74.84%로 9위를 기록했다.교육 관련 지표에서도 외국인 학생의 구성과 교육 여건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 외국학생 국적 다양성은 5위였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 능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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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경험과 현장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3건이 접수됐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활동 과정에서의 성장과 변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변화와 성과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화예술교육사 성장과 실천을 담은 활동 수기 43편 선정이번 공모전은 ▲성장형 ▲확산형 두 분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교육사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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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추석 맞아 취약계층 90가정 지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90가정에 쌀과 부식품 등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직원 급여 기부로 조성한 ‘사랑의 쌀 모으기’ 기금과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금을 활용해 진행했다. 경기 사랑의열매가 병원과 지역 복지기관을 연계했다.참여 기관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등 화성지역 5곳과 수원·용인·오산·평택지역 복지기관 4곳 등 총 9곳이다.각 복지기관은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90가정을 선정했다. 사나래봉사단원들은 화성지역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했으며 나머지 가정에는 복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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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북미 복합재료 전시회 ‘CAMX 2026’ 참가
HS효성첨단소재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 ‘CAMX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3K 탄소섬유를 비롯해 드론용 3K 직물 및 복합재, 인공위성용 고압용기 등 탄소섬유 제품과 적용 사례를 전시한다.CAMX는 북미 지역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로, 올해는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약 7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회가 시작된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왔다.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탄섬(TANSOME)’은 2011년 자체 기술로 개발돼 2013년 전주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철과 비교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며 강도는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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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항공안전기술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 협약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의 운영을 위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행시험장 시설의 공동 운영과 유지관리, 안전·보안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관계기관 점검 공동 대응, 공동운영위원회를 통한 업무 협의·조정 등을 골자로 한다.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은 국내 최장 활주로를 보유한 민간항공기 비행시험장이다. 항우연은 활주로와 시험동 등 시험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국내 산·학·연이 개발하는 유·무인 항공기의 비행시험과 항공부품 성능검증을 지원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우연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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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연구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신경외과 이승훈·김은상 교수 연구팀이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제40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나누리 학술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척수 경막내 수외 종양 수술 후 발생하는 요폐: 발생률 및 임상적 예측인자’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척수 경막내수외 종양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요폐의 발생 양상과 위험인자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팀은 척수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배뇨 증상과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등의 임상적 위험요인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수술 후 요폐 위험이 높은 환자를 수술 전에 선별하고 수술 후 배뇨 기능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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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단장에 김수영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8일자로 국가전략연구본부 나노·소재단장에 김수영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김수영 신임 단장은 정부가 위탁한 나노·소재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와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 수립·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또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 점검 및 성과 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을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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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유럽 SMR 시장 겨냥…GE버노바·히타치·SGE와 4자 MOU
삼성물산이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에서 BWRX-300 소형모듈원전(SMR) 플릿 사업 개발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틱 카운슬 원자력 에너지 정책 써밋에서 4사가 BWRX-300 SMR의 시장 개발과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4사는 BWRX-300 배치 전략을 구체화하며 조기 상업화에 나선다. 원자력 기술, 산업 역량, 글로벌 EPC, 유럽 사업개발 등 각사의 강점을 결합해 여러 국가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 배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역할 분담을 보면 GE버노바와 히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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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자 49명 선정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49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동서발전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해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11개교에서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에코백 600매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심사는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대상 2명과 최우수상 4명 등 총 4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이번 대회는 동서발전이 2020년부터 울산 지역 유관기관과 추진해 온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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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민방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직장 민방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민방위 업무 유공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건보공단은 직장 민방위대 관리와 교육, 화생방 물자 확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분야에서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인사와 연동해 직장 민방위대 편제를 관리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했으며 지자체와 협력해 민방위 교육 수료율 100%를 기록했다.또 인원 증감에 따라 물자 수요를 반영하는 관리체계를 운영해 보급률 100%를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했다.육군 지역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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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전쟁 피하자”…3040 학부모 몰리는 ‘농어촌 학세권’
자녀 대학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해 거주지를 옮기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도심의 치열한 학업 경쟁을 피하면서 쾌적한 주거 여건과 입시 유리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농어촌특별전형 학군으로 이주 문의가 꾸준하다.농어촌특별전형은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학생이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학이 별도 정원을 할당해 선발하는 제도다. 농어촌 거주·재학 요건을 충족한 학생끼리 경쟁해 일반 학군지보다 수시 내신 합격선이 낮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아 대입 대안으로 꼽힌다.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김포시 고촌읍 등이 대표적 진학 명당으로 통한다. 특히 경의중앙선 양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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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과기부 기초연구사업 23개 과제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교수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2차 신규과제에서 23개 과제에 선정돼 약 3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본연구A 9개, 기본연구B 13개, 핵심연구 1개로 구성된다.기본연구A에서는 안암병원 2개, 구로병원 3개, 안산병원 4개 등 총 9개 과제가 선정됐다. 안암병원은 영상의학과 심기춘 교수의 근침윤성 방광암 예측 AI 시스템 개발과 신경외과 이수범 교수의 척추유합술 골이식재 관련 연구가 포함됐다.구로병원에서는 이식혈관외과 김효기 교수의 이식혈관 보존액 개발 연구, 병리과 전태성 교수의 침윤성 소엽암 분자적 특성화 연구, 소아청소년과 최의경 교수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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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이사회 산하 ESG전문위원회 출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기존 ESG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ESG전문위원회로 개편하고 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코이카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본부에서 ESG전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개편은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따라 ESG 관련 현안을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ESG전문위원회는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 등 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3명으로 구성되며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ESG 전략과 이사회 상정 예정 안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연 3회 이상 회의를 개최한다.첫 회의에서는 ESG 중대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2030년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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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김강일 교수,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차기 회장 선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김강일 교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준비 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ASIA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아시아 인공관절학회는 아시아 각국의 관절치환술 전문가들이 인공관절 수술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임상 분야에서 교류하는 전문 학술단체다.김 교수는 대한슬관절학회 회장과 대한정형외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보존수술 분야를 연구해 온 김 교수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Arthrop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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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추석맞이 수용자 합동차례…건전한 사회복귀 다짐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구치소 내 종교관에서 수용자들이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추석맞이 합동차례’를 지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차례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정성을 다해 조상께 차례를 올림으로써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또한 명절 기간 동안 ‘부모님과 가족에게 전하는 나의 마음’편지 보내기 등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희정 소장은 “이번 합동차례 등 명절 행사가 수용자들에게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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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니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지분 40% 인수
한전KPS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소재 하상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 4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한전KPS가 해외 재생에너지 발전자산에 처음으로 지분 투자하는 것으로, LX인터내셔널이 보유한 PT. BNE 지분 가운데 35%와 인도네시아 PT. EJP가 보유한 지분 5% 전량을 인수하는 내용이다.기존 PT. BNE 지분은 LX인터내셔널이 95%, PT. EJP가 5%를 보유하고 있었다. 지분 인수 이후 LX인터내셔널은 6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남아 한전KPS와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하상 수력발전소는 설비용량 41MW 규모로 2020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전KPS는 지분 투자와 함께 발전소 운전정비(O&M)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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