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9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28조2442억원, 영업이익은 2조4691억원으로 승인됐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됐으며 내달 15일 지급될 예정이다. KT는 올해 9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한국통신 입사 후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한 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했다. 사내이사로는 박현진 이사가, 사외이사로는 김영한 숭실대 교수가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서진석 OCI홀딩스·부광약품 비상근 고문이 선임됐다.
KT는 주주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도 주주총회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했으며, 2027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주주총회를 도입할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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