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봉사단체인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고 광주보호관찰소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자(70대)는 저장강박과 지체장애로 주거 공간에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가득 쌓아둔 채 생활해 왔다. 이로 인해 악취와 위생 문제는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위기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에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봉사단은 집안 가득 차 있던 폐집기류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청소 및 정리 작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했다.
한편 법무부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관할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무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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