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인천체육고를 찾아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고 격려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인천체고 학생 선수 173명을 비롯해 임원·감독 16명, 지도자 35명 등 224명이 인천 대표로 참가한다.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선수단은 인천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서는 만큼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실제 경기에서 펼치는 데 도전하게 된다. 학교를 찾은 도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표 선수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 자체에도 의미를 뒀다. 경기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경쟁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체전 기간 선수들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인천체고 선수단이 대회를 통해 도전의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국체전 출전 자체가 선수들에게 인천을 대표하는 경험인 만큼 경기 결과와 함께 대회 과정에서 얻는 배움도 중요하다며, 각자가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펼치고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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