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과 손정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은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서울시의원의 자격심사와 윤리심사,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정진철 위원장을 비롯해 최두호·손정화 부위원장과 강동길·김명희·김정우·오금란·이희동·최정은·최형규·홍은정·박춘선·위성찬·윤수혁·이종민 의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7년 9월 10일까지다.
정진철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해 청렴하고 도덕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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