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약 160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바이어 등이 참여해 인천의 투자 여건과 기업지원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한다. 세 기관은 각각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분야, 기업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
참석 대상에는 Ok Biz와 YBLF·YBLN 등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인천시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 등이 포함된다. 설명회는 투자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기관이 직접 접점을 만드는 자리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이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향후 투자 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천시는 설명회에서 형성된 기업·바이어와의 접점을 후속 상담과 기업 유치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세계한상대회에 모이는 경제인들과 인천의 산업·기업지원 정보를 연결해 실제 투자 상담으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유치 기반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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