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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교감 40여 명 현장 대응력 높인다… AI 운영 사례도 공유

2026-09-18 15:11:07

[ ‘2026 특수학교 관리자(교감) 역량 강화 연수’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 ‘2026 특수학교 관리자(교감) 역량 강화 연수’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학교 관리자가 교육활동 보호와 디지털 기반 학교 운영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수학교 교감 40여 명은 18일 ‘2026 특수학교 관리자(교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해 민원·법적 분쟁 사례와 AI 기반 학교 운영 방안을 살펴봤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어떻게 대응할지부터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절차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변성숙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호사는 사례별 대응 전략과 관리자가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디지털 영역에서는 AI 기반 Be-Able 플랫폼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플랫폼의 기능을 확인하고 학교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AI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관리자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겪는 현안을 나누는 방식으로도 진행됐다. 분임별 논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사례와 학교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실제 대응 방안을 함께 찾았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학교 관리자 간 현장 경험 공유를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AI 활용을 결합한 학교 운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가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맞닿아 있다며, 관리자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만드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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