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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네이버와 협력해 마약범죄예방 홍보 나서

‘마약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 메시지

2026-09-14 10:37:22

(제공=부산금정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제공=부산금정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는 네이버와 마약 근절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약 범죄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포털 화면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금정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마약 근절 카드뉴스는 9월 14일부터 2주간 네이버 PC 홈페이지 하단 배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가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금정경찰서 홈페이지로 연결되며,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카드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카드뉴스에는 마약과 관련한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 방법 등이 담겼다. 특히 마약은 한 번의 호기심으로도 개인의 삶과 주변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구 부산금정경찰서장은 “ 마약 범죄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이나 일부지역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경계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마약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메시지에 공감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금정경찰서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예방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약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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