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경 부산항대교 내측에서 암갈색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 특수방제팀 등 함정 4척을 즉시 출동시켰다.
해상에 분포된 기름(갈색 2×200m, 무지개빛 200×100m 등 총 6개소)을 유흡착재를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해 오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선박 출입항 항로임을 고려해 부산항VTS를 통해 항행선박 대상으로 안전방송을 하는 등 안전관리도 병행했다.
부산해경은 현재 긴급방제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염물질 유출량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급방제조치를 통해 해양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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