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선원 A씨(36·남·필리핀 국적)가 우축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해당 선적이 119를 경유해 해경에 긴급 구조요청 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경비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는 고속단정에 A씨를 안전하게 태운 뒤 장생포 통선부두로 신속하게 이송, 부두에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울산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진료후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울산해경은 전했다.
울산 해경구조대 오경훈 대장은 "해상 정박선박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초기 기동과 육상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인계를 위한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해상 종사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즉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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