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월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보호관찰 담당자와 치유·소통·교육·관계 형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회복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소년들은 공동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 사회성훈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아로마테라피, 자연 숲 체험(산책 및 트레킹)을 통해 심성을 치유하며, 드론교육 및 실습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성취감을 느꼈다.
영월보호관찰소협의회 김우겸 회장은 “이번 소년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회복적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월보호관찰소 김영진 소장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하여 보호관찰위원들과 협동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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