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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12일 실종자 수색현장 점검

"수색 현장에 있어서 힘이 들겠지만, 내 가족을 찾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09-12 13:17:53

(사진제공=부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9월 12일 오전 장인식 해양경찰청 직무대행이 지난 9월 2일 발생한 오륙도 예인선(TNS CATCHER호) 전복‧침몰 사고 관련 실종자 5명(한국 4, 인니1) 수색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인식 직무대행은 광안리, 송정, 기장 대변항 등 주요 해역의 수색현황을 살폈다.

다음은 교신내용 일부이다.

"수색 현장 세력 전 직원 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특히 해군, 인근 승조원 여러분도 고생 많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해상 수색에 노고가 많습니다. 수색 현장에 있어서 힘이 들겠지만, 내 가족을 찾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9월 12일 주간 수색현황(11일차)

(동원 세력) 함선 28척(해경 18, 군 6, 관 4) 항공기 6대(해경 1, 군 4, 관 1)
(해상 수색) 표류예측 등 반영 수색구역(가로 25km × 세로 252km) 집중 수색
(수중 수색) 해군 ROV(무인잠수정) 이용, 수중수색 1회 예정
(해안·연안 수색) 부산·울산·포항·울진서 파출소, 군 자산 이용 집중 수색
* 파출소(50) 및 경찰(84), 소방(50 / 군(126), 감시장비(TOD) 42개소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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