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에 따르면 박진형은 지난 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제18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에서 준우승했다. 손열음(2005년 3위), 조성진(2014년 3위) 이후 한국인의 또 다른 성과다. 박진형은 요엘 레비 지휘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했다. 2016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했으며 2025년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박진형 피아니스트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성과를 거둬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성장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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