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S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2018년부터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위험물·지정폐기물 운송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센서 기반 단말기로 차량의 충격·전복·속도 변화 등을 감지해 사고 여부를 판단하고, 사고 발생 시 위험물질 정보를 관계기관에 전파한다.
이번 협약으로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IGEX는 관할 도로 CCTV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재작업이 가능해진다. 특히 사고 상황 파악과 방재·구조 작업이 어려운 장대터널·해저터널 등에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민자고속도로 내 위험물질 유출 및 교통사고 대응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운송차량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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