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고신대복음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연구 인프라와 ㈜라플레의 AI 예측 분석기술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접목해, 대사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혁신적인 치료·예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사질환 치료 관련 의료기기 임상연구 및 유효성 평가 ▲AI 기반 지연성(IgG)식품 과민반응 분석 등 신의료기술 공동 R&D ▲스마트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임상시험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학술연구 및 성과 발표 등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실행하기로 했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비만, 당뇨 등 대사질환과 면역 관련 만성질환은 장기적인 관리와 함께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생활습관에 맞춘 정밀한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고신대복음병원의 전문 임상 역량과 라플레의 혁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헬스케어 실용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염창환 ㈜라플레 대표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병원 의료진과의 긴밀한 임상연구와 유효성 평가를 바탕으로 자사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의료 현장 중심의 신의료기술 상용화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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