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충주보호관찰소, 집중호우로 복숭아 낙과 피해 농가 긴급 지원 사회봉사

낙과 수거는 병원균 발생 차단 2차 피해 방지 필요 작업

2026-09-10 12:32:56

(사진제공=충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충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충주보호관찰소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시 동량면 지역 집중호우로, 복숭아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12명을 긴급 지원해 낙과된 과일을 수거, 폐기하는 등 재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재난복구 특별대응팀'구성 기관인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 및 중원농협에서 수혜 농가를 선정해 진행됐다.

지원을 받은 농민들은 “낙과 수거는 병원균 발생을 차단해 2차피해를 방지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작업이다”며 사회봉사 대상자와 보호관찰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 투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했다.

지원 요청은 충주시와 음성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충주보호관찰소로 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