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을 고도화한 것이다. 참가자는 약 4개월간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자신만의 영화를 완성하게 된다. 스토리텔링 작성 노하우, AI 영화 창작 과정, 제작 마일스톤 관리 노하우 등을 전문가 특강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멘토진으로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 평론가, 202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영화부문 수상자 장권호 감독, 영화 '삼식이 삼촌'의 신영식 감독이 참여해 스토리텔링부터 AI 제작 과정 전반을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살피는 피어러닝과 영화 분석을 통해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만 16세부터 24세까지 영화 창작과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 마감은 내달 12일이다. 완성작은 내년 2월 내부 시사회에서 처음 공개되며, 우수작은 2027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스크린에 오른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 오숙현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시선과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내는 경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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