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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자 스토킹 범죄 예방 심리치료 개시

내·외부 전문가가 주간 및 야간 시간에 심리치료 집행

2026-09-09 11:35:38

(제공=수원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제공=수원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수원보호관찰소는 9월 9일부터 전자감독 대상자를 중심으로, 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리 치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의 스토킹 범죄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가 주간 및 야간 시간에 총 6~8회기로 구성된 심리 치료 집행을 할 예정이며, 개시 초기부터 스토킹 위험성을 평가해 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집중 관리를 하게 된다.

수원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앞으로 스토킹 범죄 및 전자감독대상자의 재범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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