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 수단이다. 공사는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안전 패트롤카 점검을 통해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했다. 이번에 8개 지역본부에 1대씩 추가 배치하면서 운영 차량은 총 9대로 늘어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 전 안전점검(TBM) 실시, 신규근로자 작업 전 현장 확인, 건설기계 주변 접근금지 및 신호수 배치,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보건표지 설치 등 5대 핵심 안전수칙이다. 위험 공종의 안전조치와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안전수칙 위반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작업 중지 또는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공사는 순찰차 운영 결과를 분석해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안전 패트롤카를 통해 건설현장을 더 자주 살피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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