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코에 따르면 SEACEN은 회원 중앙은행 간 정보·의견 공유와 조사·연구 등을 위해 1966년 설립된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 협력기구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캠코가 실시한 캄보디아 중앙은행 대상 현지 연수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기반을 확대하고 부실채권 관리 등 금융안정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덕규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을 SEACEN의 중앙은행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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