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미리내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와 연계해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 대상과 신고 방법, 포상금 지급 기준 등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했다.
건보공단은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통해 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관련 문의에도 답변했다.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신고받아 조사하고,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신고 내용이 조사 결과 부당청구로 확인되면 장기요양기관 관련자는 최고 2억원,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와 그 밖의 신고인은 최대 50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과 공단 모바일 앱, 우편 또는 공단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지난 4월 11일에도 미리내도서관에서 해당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관련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형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기요양보험 재정을 지키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장기요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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