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형물 설치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형물 제막식은 이날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열렸다.
호둥이는 신호등 모양의 안전모를 쓰고 안전띠를 착용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공식 캐릭터다. 신호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
조형물은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단 본부 외부쉼터에 설치됐다.
공단은 제막식에 앞서 지역소통 활동을 통해 원주지역 어린이와 군 장병, 고령자 등 548명으로부터 교통안전 실천 약속을 받았다. 제막식에서는 이들이 제시한 내용 가운데 ‘음주운전하지 않기’, ‘안전거리 두기’ 등 안전수칙을 담은 ‘호둥이 교통안전 약속판’을 운영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경찰청 ‘착!한 운전’ 캠페인에도 참여해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수칙을 지킬 때 안전한 교통문화가 만들어진다”며 “국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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