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정현민 상근부회장, 이규중 사무처장과 법무법인(유)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과 경영승계 등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법률·세무·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문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전문 자문 및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연계 ▲투명한 경영관리체계 구축과 경영승계 자문 ▲회원기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및 역량 강화 ▲법률·경영 트렌드 공유를 위한 공동 세미나·포럼·설명회 개최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을 계기로 법류 자문은 물론 해외진출과 경영승계 등 기업의 중요한 성장단계마다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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