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먼저 이른 바 ‘실현할 수 있는’ 전제를 달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출발"로 내걸며 여야 간 이견이 큰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당면 과제로는 검찰 수사권 폐지와 그에 따른 경찰 역할이 커진것과 관련해 경찰개혁을 꼽았다.
또 총 9번 언급하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추진 의지도 드러냈다.
당정 관계의 '창조적 수평관계'의 필요성과 또 진보·개혁 정당과의 연대 강화 각종 현안 논의를 위한 국민의힘과의 협치도 당부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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