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미술 재능을 갖고 있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주간이용시설에서 활동하는 지적 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 명 한 명의 미소와 특징을 담아냈다. 이렇게 세상에 하나 뿐인 초상화를 그려주는 과정에서 그들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전해줬다.
초상화는 액자로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순천보호관찰소 정경진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가 가진 특기와 재능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가치있게 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사회봉사 집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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