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 개소한 K-소비재 매칭센터를 활용해 국내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수출 상담과 현지 소비자 대상 제품 전시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분야 국내 기업 62개사가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더우인(Douyin) 벤더와 인플루언서, 소비재 바이어,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전략 설명회와 일대일 기업 간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제품 전시와 라이브커머스 등도 운영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78건, 334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코트라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수요를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K-소비재 매칭센터를 활용해 제품 전시와 상담, 바이어 매칭, 현지 소비자 반응 확인 등을 지원하고 더우인 온라인 플랫폼 및 역직구 물류시스템과 연계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대중국 소비재 수출액은 34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장상해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칭다오 매칭센터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우인 등 현지 대표 유통망과 협력해 바이어 매칭부터 현장 소비자 반응 검증, 수출 확대까지 지원하는 K-소비재 수출지원 체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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