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싱가포르국립대(NUS)와 인도 벵갈루루 소재 크라이스트대학교 등 현지 대학 4곳과 협력해 국내 기업과 현지 이공계 인재 간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지난 1일 싱가포르국립대 캠퍼스에서 열린 상담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싱가포르국립대를 비롯해 난양공과대학, 싱가포르경영대학 등의 학부 및 석·박사 과정 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기업들과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싱가포르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500여건의 채용 면접이 이뤄졌다.
3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취업상담회에는 에픽스와 알엑스오그룹 등 인공지능 분야 기업 4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코트라는 이번 두 행사에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산업은행 등을 포함해 총 8개사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강상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반도체, AI 등 한국 첨단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해외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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